추락이라 생각하는 건 사념의 착각이야
아무도 모를 거라고? 잘 봐...... 아무도 모르는 일은 없어....
어둠같은 깊은 슬픔에서 깨어나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 막을 수 없는 시간의 흐름 그 흐름속의 두려움
Jerry uelsmann은 사진 촬영 기술 쪽에서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사진작가이다. 기술적 측면에서 정교한 테크닉을 선보여온 그는 내용면에서는 자연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다.
또한 자연과 문명의 이분법을 통해 문명의 황폐화를 비판하고 자연으로의 회귀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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