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산행) - 金始振(김시진)
산길
閒花自落好禽啼 (한화자락호금제)
一徑淸陰轉碧溪 (일경청음전벽계)
坐睡行吟時得句 (좌수행음시득구)
山中無筆不須題 (산중무필불수제)
한가한 꽃 혼자 지고 예쁜 새들 우짖는데
소로 길 맑은 그늘 돌아서면 푸른 시내
앉아 졸다 가다 읊다 때로 싯귀 얻어도
산중에는 붓이 없어서 적을 길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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