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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과 산모들

淸潭 2024. 5. 27. 14:28

새 생명과 산모들

 

   <1> 위기 : 놓쳐버린 생명

 

• 대학병원 옮기는 데 10시간··· 서른셋 산모, 둘째 낳고 하늘나라로

아래 영문 주소를 클릭해 내용을 읽어 보세요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202480002162)

 

35세 이상 산모 급증하는데전문 의료진 감소·협진 붕괴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3014400003480)

 

1.8㎏ 둘째 낳고 떠난 아내남편도 의사도 함께 울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2402220004157)

 

• 고위험 산모와 이들을 지키는 사람들(Feat. 박은영 방송인)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423580002110)

 

   <2> 긴급 : 예고 없는 그림자

• 산모도 아기도 건강했는데해장국 먹고왔더니 아내가 쓰러졌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614270000511)

 

그래도 한국 밉지 않아요”…벚꽃 피던 날, 아내는 셋째 낳고 떠났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2117070001423)

 

[모성사망 아카이브] 돌아오지 못한 산모들, 13개의 비극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112300000628)

 

<3> 붕괴 : 포기하는 이유

"집에서 아이 낳을 판…" 고위험 산모 책임질 의료진 씨가 마른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2814400003397)

 

"아기 살렸는데 12억 배상이라니…" 소송 공포에 분만 포기하는 의사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3013430004721)

 

   <4> 암울: 분만병원의 미래

1년에 분만 10건 안 돼도… "여기를 지켜야" 산모 기다리는 의사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208040005970)

 

"여기선 못 낳아" 정부 지원에도 분만 취약지 병원 외면 받는 이유는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511200004849)

 

   <5> 산후 : 살아남은 사람들

• 피 쏟고 혈압 치솟아도생사 고비 넘어 아기 지켜낸 엄마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216540003277)

 

• 죽을 뻔한 산모 살려낸 의료진이 소방서 언급한 이유는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715570001763)

 

• 설마 내가 고위험 임신? 자가진단 해보세요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091739000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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