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과 산모들
① <1> 위기 : 놓쳐버린 생명
• 대학병원 옮기는 데 10시간··· 서른셋 산모, 둘째 낳고 하늘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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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세 이상 산모 급증하는데… 전문 의료진 감소·협진 붕괴
• 1.8㎏ 둘째 낳고 떠난 아내… 남편도 의사도 함께 울었다
• 고위험 산모와 이들을 지키는 사람들(Feat. 박은영 방송인)
② <2> 긴급 : 예고 없는 그림자
• 산모도 아기도 건강했는데… 해장국 먹고왔더니 아내가 쓰러졌다
• “그래도 한국 밉지 않아요”…벚꽃 피던 날, 아내는 셋째 낳고 떠났다
• [모성사망 아카이브] 돌아오지 못한 산모들, 13개의 비극
③ <3> 붕괴 : 포기하는 이유
• "집에서 아이 낳을 판…" 고위험 산모 책임질 의료진 씨가 마른다
• "아기 살렸는데 12억 배상이라니…" 소송 공포에 분만 포기하는 의사들
③ <4> 암울: 분만병원의 미래
• 1년에 분만 10건 안 돼도… "여기를 지켜야" 산모 기다리는 의사
• "여기선 못 낳아" 정부 지원에도 분만 취약지 병원 외면 받는 이유는
④ <5> 산후 : 살아남은 사람들
• 피 쏟고 혈압 치솟아도… 생사 고비 넘어 아기 지켜낸 엄마들
• 죽을 뻔한 산모 살려낸 의료진이 소방서 언급한 이유는
• 설마 내가 고위험 임신? 자가진단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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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