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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散文

淸潭 2021. 1. 11. 20:28

韓國 古典 飜譯院

古典 散策

古典散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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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이름값을 하려면 백진우 2020-12-15 424

620 선비가 고백하는 노동의 즐거움 이규필 2020-11-17 518

619 고통에는 뜻이 있다 박수밀 2020-10-20 770

618 나의 이름은 강만문 2020-09-15 541

617 구더기는 똥을 좋아한다 백진우 2020-08-18 548

616 평구리 음사사건과 가짜뉴스 이규필 2020-07-13 503

615 고전 최고의 모험 서사, 열하일기 박수밀 2020-06-15 779

614 스승을 영원히 기억하는 방법 강만문 2020-05-19 593

613 나는 내 집이 좋아라 백진우 2020-04-21 648

612 바다로 창을 삼은 서재 이규필 2020-03-17 600

611 아버지의 마음 박수밀 2020-02-14 1084

610 우리의 노래 강만문 2020-01-21 478

609 오른손으로 밥 먹는 이유 장유승 2019-12-09 1281

608 고구마와 젠트리피케이션 백진우 2019-11-26 737

607 꽃을 사랑한 남자 박수밀 2019-11-12 944

606 안 되면 이름 탓 장유승 2019-10-29 748

605 문 틈의 달 김경 2019-10-22 557

604 부모님을 기억하는 방법 백진우 2019-09-24 842

603 멈출 수 있는 용기 박수밀 2019-09-09 1028

602 백이 숙제는 고사리를 먹지 않았다 장유승 2019-08-13 1030

601 별에서 온 고양이 김경 2019-07-22 1038

600 누구나 자기 떡 빚으며 살아간다 백진우 2019-07-08 888

599 나는 누구와 대관(大觀)을 이야기하랴! 박수밀 2019-06-24 766

598 마음에 꼭 드는 날에 박수밀 2019-03-26 1381

597 고전의 향연 최종회 정약용 ‘... 진재교 2019-03-12 872

596 고전의 향연 박지원 '연암집' 정출헌 2019-02-12 1003

595 고전의 향연 박세당 '서계집' 김낙철 2019-01-08 594

594 고전의 향연 이익성호전집최채기 2018-12-21 535

593 고전의 향연 송시열송자대전... 김성애 2018-12-11 605

592 고전의 향연 허목 '기언' 조순희 2018-11-27 636

591 고전의 향연 허균성소부부고이정원 2018-11-13 794

590 고전의 향연 이정귀월사집이상하 2018-10-23 745

589 고전의 향연 허난설헌난설헌시집... 정출헌 2018-10-02 940

588 고전의 향연 황현매천집이기찬 2018-09-21 1115

587 고전의 향연류성용서애집권경열 2018-09-11 587

586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이색 '목은집' 안대회 2018-08-21 1175

585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정제두 '하곡집' 하정원 2018-08-07 708

584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이규보 '동국이상... 정영미 2018-07-24 924

583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최치원 '계원필경... 김영봉 2018-07-10 629

582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이제현 '익재난고... 조경구 2018-06-26 802

581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조식 '남명집' 서정문 2018-06-12 645

580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이황 '퇴계집' 이상하 2018-05-18 1070

579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서경덕 '화담집' 하승현 2018-05-08 1091

578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조광조 '정암집' 양기정 2018-04-24 789

577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김시습 '매월당집... 정출헌 2018-04-10 927

576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서거정 '사가집' 선종순 2018-03-27 735

575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권근 '양촌집' 권경열 2018-03-13 827

574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정몽주 '포은집' 최채기 2018-02-27 732

573 고전의 향연 - 옛 선비들의 블로그정도전 '삼봉집' 하승현 2018-02-13 1163

572 행복의 비결, 자족(自足) 박수밀 2018-01-09 1807

571 거북이의 운명 최두헌 2017-12-21 1108

570 귀머거리로 살아가기 유영봉 2017-12-15 937

569 시골 선비 신송계(申松溪) 정출헌 2017-12-10 779

568 똥 푸는 사람 이야기[抒廁者說] 하승현 2017-12-01 1132

567 서목에 대하여 부유섭 2017-11-24 683

566 농암(聾庵) 유수원(柳壽垣)의 마지막 진술 조윤선 2017-11-17 905

565 혼자서 갈 수 있는 용기 박수밀 2017-11-10 1512

564 최명길의 두 가지 잘못 최두헌 2017-11-03 1866

563 어느 대장부의 일생 유영봉 2017-10-27 868

562 하늘에 비를 기원하는 마음 정출헌 2017-10-20 488

561 애장가(愛藏家)의 서벽(書癖) 부유섭 2017-10-13 850

560 붓아, 먹아, 이 말을 잘 들어라 하승현 2017-09-29 798

559 조선시대 전옥서(典獄署)의 위치 조윤선 2017-09-29 727

558 나는 구름이고 싶다 박수밀 2017-09-24 1032

557 결혼 권하는 사회 최두헌 2017-09-15 1122

556 김홍도 다시 보기 유영봉 2017-09-10 854

555 『소학』의 두 얼굴 정출헌 2017-09-01 846

554 퇴계 선생의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 하승현 2017-08-25 896

553 발문에 대하여 부유섭 2017-08-20 621

552 부도(不道)죄 소고(小考) 조윤선 2017-08-11 673

551 생의 마지막에 박수밀 2017-08-04 873

550 여관이라는 이름의 집 최두헌 2017-07-28 620

549 무더운 여름 나기 유영봉 2017-07-21 778

548 신선과자연인의 공통점 정출헌 2017-07-14 684

547 거울을 본 사람들 하승현 2017-07-07 758

546 찬사와 비평 사이에서-서문 부유섭 2017-07-03 531

545 파가저택(破家瀦澤)과 연좌죄 조윤선 2017-06-23 828

544 단장지애(斷腸之哀) 박수밀 2017-06-16 1137

543 죽음의 기억 최두헌 2017-06-08 811

542 대한의 의로운 선비 정시해 유영봉 2017-06-04 705

541 죽음과 바꾼 스승의 가르침 정출헌 2017-05-26 711

540 흙 인형과 나무 인형 하승현 2017-05-19 687

539 목차에 대하여 부유섭 2017-05-15 554

538 조선시대 재이론(災異論)의 자연법(自然法)적 성격 조윤선 2017-05-07 800

537 나의 어머니 박수밀 2017-04-25 1790

536 감찰(監察)의 티타임 최두헌 2017-04-21 681

535 귀래정에 깃든 사연 유영봉 2017-04-14 834

534 황사비와 구언전지(求言傳旨) 정출헌 2017-04-07 644

533 매 삯과 속전(贖錢) 조윤선 2017-03-31 717

532 저자와 거미학 부유섭 2017-03-26 624

531 활자와 권력 최채기 2017-03-17 805

530 마흔 아홉, 늙어감에 대하여 박수밀 2017-03-10 1260

529 여행의 기술 최두헌 2017-03-03 738

528 인생 제2막 유영봉 2017-02-24 936

527 예악 정비와 광화문의 세종대왕 정출헌 2017-02-17 596

526 김천의 김 서방 최채기 2017-02-10 1176

525 옛 책의 파라텍스트 부유섭 2017-02-03 779

524 춘향이 맞은 매 조윤선 2017-01-26 1527

523 하찮은 것의 아름다움 박수밀 2017-01-20 1296

522 기른 정 최두헌 2017-01-13 545

521 딸아이 제문 유영봉 2017-01-06 1272

520 조선의 국가 건설 비전과 오늘 정출헌 2016-12-30 721

519 태종과 부엉이 김진옥 2016-12-23 1043

518 언재호야(焉哉乎也) 조운찬 2016-12-16 1486

517 창탈호권(倀奪虎權) 장유승 2016-12-09 838

516 편지, 학문 토론의 장 최채기 2016-12-02 749

515 허균이 세운 공공도서관 조운찬 2016-11-25 1000

514 조선시대의 변호사, 외지부(外知部) 김진옥 2016-11-18 1668

513 아이에게 고사성어를 가르치지 마라 장유승 2016-11-11 4832

512 조선시대의 수학 문제와 풀이법(8) 강민정 2016-11-04 2224

511 진정한 공처가 최채기 2016-10-28 1657

510 북한산의 가을 조운찬 2016-10-21 1268

509 옛날의 꽃제비와 베이비 박스 김진옥 2016-10-14 815

508 차례상에 복숭아를 장유승 2016-10-07 2540

507 조선시대의 수학 문제와 풀이법(7) 강민정 2016-09-30 1823

506 병을 고치는 방법 최채기 2016-09-23 1414

505 노동하는 양반 조운찬 2016-09-13 1311

504 마음의 빚 김진옥 2016-09-09 1152

503 사람 잡는 이열치열 장유승 2016-09-02 1144

502 조선시대의 수학 문제와 풀이법(6) 강민정 2016-08-26 1759

501 옥중 화해 최채기 2016-08-19 2521

500 복날의 풍경 조운찬 2016-08-12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