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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병사 눈에 비친 ‘1945년 한국’[2/2]

淸潭 2019. 3. 23. 11:08


미군 병사 눈에 비친 ‘1945년 한국’[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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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운송수단의 하나였던 마차수레. 거리는 수레와 자전거 등이 많아서 혼잡했다. 1945년 서울. 돈 오브라이언 제공




○···부산에서 서울로 향하는 느린 기차의 뒤에서 찍은 풍경. 1945년 11월. 돈 오브라이언 제공.


○··· 전차 종점 동대문 거리. 돈 오브라이언 제공.


○··· 동대문 시장. 뒤에 보이는 것이 삼각산. 돈 오브라이언 제공.


○··· 회현동 거리. 돈 오브라이언 제공.


○···서울 교외. 돈 오브라이언 제공.


○··· 보이스카웃의 행진. 돈 오브라이언 제공


○··· 광복을 축하하기 위한 퍼레이드를 보고 있는 사람들. 돈 오브라이언 제공.


○··· 농부의 점심을 이고가는 여성들. 돈 오브라이언 제공.


○··· 한국 친구가 우리를 초대했다. 이 집은 바닥이 따뜻하다.우리는 항상 신발을 벗었다. 돈 오브라이언 제공.


○··· 어느 난민가족. 1945년 12월 부산. 돈 오브라이언 제공.


○··· 작은 점포에 불을 쬐고 있는 세 남자. 1945년 12월 서울. 돈 오브라이언 제공.


평창 인근에서 여섯명의 한국인들에게 둘러싸인 돈 오브라이언의 동료.

○··· 한국인들에게 미군 전투식량을 나누어 주었지만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지 않아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다고 한다. 1945년 11월. 돈 오브라이언 제공


○··· 이승만 귀국 환영식에서 존 하지(미군정청 사령관)의 모습. 1945년 10월. 돈 오브라이언 제공.


○··· 이승만의 귀국 연설회. 존 하지(미군정청 사령관)가 사진 왼쪽에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1945년 10월. 돈 오브라이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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