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실/지식관련글

잡동산이(雜同散異

淸潭 2018. 12. 29. 17:57

잡동산이(雜同散異)

 

438

백성이 국왕에게 올린 청원서, 상언(上言)

樂民(장달수)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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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태실조성 500년, 조선왕조의 전통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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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영조, 실력으로 장원을 선발하다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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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헌종의 문예취향과 ‘보소당인존’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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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왕실발기에 담긴 순종의 혼례이야기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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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행실도 ‘조선의 효’를 말하다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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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동물과 교감한 숙종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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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조선 사람들의 조상 받들기, 추증과 분황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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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조선시대 사람들도 홍동백서 검색했을까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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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신선이 점지해 인연의 숨은 뜻은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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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연암 박지원은 열하까지 사행했을까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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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유교국가 조선 왕실이 불교 신봉한 까닭은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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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15일, 해방인가 광복인가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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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 매매증서’ 이야기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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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사랑과 금기의 경계를 걷다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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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신을 위한 음식의 봉헌 : 혈식·소식·상식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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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자, 권선서(勸善書)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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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장수 비결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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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들의 이채로운 상속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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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한글창제에 깃든 정신 / 한국사의 안뜰

樂民(장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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儒敎思想隨筆 禮 /89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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儒敎思想隨筆 -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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儒敎思想隨筆 -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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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로 읽는 東洋古典 > -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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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 읽는 東洋古典 - 지혜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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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 읽는 東洋古典 -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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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 읽는 동양고전 -身言書判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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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수필 읽는 東洋古典 -五氣人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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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읽는 東洋古典 - 그릇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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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로 읽는 東洋古典> -三修道場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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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로 읽는 東洋古典 > -誠-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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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수필 읽는 동양고전 師 -스승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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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읽는 동양고전 正名 - 名實과 名分 -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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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읽는 東洋古典 - 三樂人- 樂天·樂生·樂業 가지를 즐길 아는 사람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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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수필 읽는 東洋古典 謙 -겸손하라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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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 읽는 東洋古典 壽 -무병장수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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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읽는 東洋古典 人 -다섯가지를 사랑하는 사람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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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수필 읽는 東洋古典 人 -시간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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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수필 읽는 東洋古典 守分知足

樂民(장달수)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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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하필기- 통해 보는 이계 홍양호

樂民(장달수)

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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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번역: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12 앨리스의 증언

樂民(장달수)

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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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11 누가 타르트를 훔쳤지?

樂民(장달수)

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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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이상 나라의 앨리스 제10 바다가재 카드리유

樂民(장달수)

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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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이상 나라의 앨리스 제9 모조 거북 이야기

樂民(장달수)

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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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이상 나라의 앨리스 제8 여왕의 크로켓 경기장

樂民(장달수)

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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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나라의 앨리스/제7 미치광이 다과회

樂民(장달수)

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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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난봉꾼을 정승으로 만든 일타홍(一朶紅) 사랑 [2]

樂民(장달수)

18.04.10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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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돈으 관직을 얻다 -윤기의 무명자집에서

樂民(장달수)

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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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순발 있는 재치와 유머

樂民(장달수)

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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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나 뿌리 내렸지만 흐른다” -“나는 뿌리 내렸지만 흐른다”

樂民(장달수)

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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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글쓰기와 만년필 -새로운 글쓰기를 만들어낸 기술 혁신

樂民(장달수)

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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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왕건-민심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다

樂民(장달수)

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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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최영 -고려 다원사회의 종말을 재촉한 명장의 죽음

樂民(장달수)

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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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몽 -점성술사가 관료의 정상에 오르다

樂民(장달수)

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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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사랑 철학

樂民(장달수)

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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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조대(措大) 비속어 쪼다에 대한 용례

樂民(장달수)

18.01.25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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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중국 사람도 모리고 오직 겡상도 사람만이 아는 유식한(?) "한자성어"

樂民(장달수)

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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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이상 나라의 앨리스/제6

樂民(장달수)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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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나라의 앨리스/제5

樂民(장달수)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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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제4

樂民(장달수)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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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나라의 앨리스/제3

樂民(장달수)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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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이상 나라의 앨리스/제2 제2 눈물 웅덩이

樂民(장달수)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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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이상 나라의 앨리스 제1 토끼굴 속으로

樂民(장달수)

17.12.18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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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이상 나라의 앨리스 저자: 루이스 캐럴 / 역자: Jjw

樂民(장달수)

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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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제노문(祭奴文) -종에 대한 제문 -성호 이익

樂民(장달수)

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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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추석(中秋節) 대한 한시 모음 -시가 많아 일부만 올려 보았다-낙민

樂民(장달수)

17.09.30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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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학산초담(鶴山樵談) -교산 허균의 시평집

樂民(장달수)

17.09.28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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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35. 흐르는 시간, 그리고 무수한 기억들

樂民(장달수)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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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34. 어둠 속에서 일렁이는 희망을 보다

樂民(장달수)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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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현실 고뇌, 예술로 피어나다

樂民(장달수)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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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32. 죽음에의 공포가 빚은 왜곡

樂民(장달수)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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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31. 빨강·파랑·초록… 색채들이 말을 건네다

樂民(장달수)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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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30. 수수께끼 같은 그림들…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

樂民(장달수)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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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파리의 매춘부… 사회의 금기를 그리다

樂民(장달수)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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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28. 천대받던 발레리나들… 드가는 그녀들을 그렸을까?

樂民(장달수)

17.08.1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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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7. 새벽 한줄기에 하늘과 바다가 열리고…

樂民(장달수)

1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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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26.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 순간의 찰나

樂民(장달수)

17.08.1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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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5. 흐릿한 그림 얼굴… 부인을 향한 그리움? 명화살롱 / 문방서재

樂民(장달수)

17.08.1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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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24. 섬세한 여인의 곡선… 선이 주는 관능미

樂民(장달수)

17.08.12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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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23. 무채색 속의 애틋함… 어머니의 모습을 담은 최고의 작품

樂民(장달수)

17.08.1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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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22. 발레리나의 무대 모습은?

樂民(장달수)

17.08.1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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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21. ‘이삭줍기’는 부농이 내린 특권이었다?

樂民(장달수)

17.08.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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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20. 19세기 파리지앵들의 유쾌한 일상 포착

樂民(장달수)

17.08.12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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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19. 풀밭위 나체의 여성…파격, 파격

樂民(장달수)

17.08.12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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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18. 화가와 후원자의 일상 만남… 특별함을 넘어선 평범함

樂民(장달수)

17.08.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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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17. 단순할수록 강렬… ‘날것 그대로의 사랑’을 새기다

樂民(장달수)

17.08.12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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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16. 뿌연 화폭 돌진하는 시대의

樂民(장달수)

17.08.12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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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15. 자화상은 희로애락을 싣고…

樂民(장달수)

17.07.3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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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14. 반역한 아들과의 재회… 아버지는 포옹으로 용서를

樂民(장달수)

17.07.3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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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13. 낭만주의 화가의 눈에 비친 ‘프랑스 7월의 혁명’

樂民(장달수)

17.07.3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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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12. 극적인 죽음을 맞았던 혁명가 ‘마라’를 위한 추모회화

樂民(장달수)

17.07.30

22

0

331

11. 말할듯 말듯 살짝 벌린 붉은 입술, 젖어 빛나는 눈망울…

樂民(장달수)

17.07.3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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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10. 예수의 부활을 믿지 않았던 제자 토마는…

樂民(장달수)

17.07.3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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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9. 구석구석 섬세하고 볼수록 깨알같은…

樂民(장달수)

17.07.3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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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8. 풍속화의 대가, 그의 그림엔 진한 인간 내음이 있다

樂民(장달수)

17.07.3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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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7. ‘제빵사의 딸’을 사랑했던 라파엘로, 그녀의 초상화엔 고귀한 아우라가…

樂民(장달수)

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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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6. 너무 낡은 시대에 너무 젊게 세상에 오다

樂民(장달수)

17.07.3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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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5. ‘모피코트를 입은 자화상’ 마치 예수를 보는듯…

樂民(장달수)

17.07.30

35

0

324

4. ‘비너스의 탄생‘ 모델은 폐결핵 환자였다?|

樂民(장달수)

17.07.3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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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3. 나체의 관능미를 넘어선 사랑과 정절

樂民(장달수)

17.07.3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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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2. 시대를 초월한 감성 ‘피에타’

樂民(장달수)

17.07.30

26

0

321

1. 마네의 올랭피아는 무엇을 말하는가 / 백영주 명화살롱

樂民(장달수)

17.07.30

32

0

320

왕희 초결백운가 [王羲之 草訣百韻歌 ]

樂民(장달수)

17.06.14

176

0

319

불멸 명곡 금잔디 영상가요 16

동창

17.06.09

10

0

318

중국 고대 미인의 조건

樂民(장달수)

17.05.23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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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간찰용어해설/범기(凡奇)

樂民(장달수)

17.05.2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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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간찰용어해설/방상(方喪)

樂民(장달수)

17.05.22

27

0

315

간찰용어해설/발섭(跋涉)

樂民(장달수)

17.05.22

37

0

314

간찰용어해설/무하(無何)

樂民(장달수)

17.05.22

7

0

313

간찰용어해설/명(蓂)

樂民(장달수)

17.05.22

4

0

312

간찰용어해설/두문(杜門)

樂民(장달수)

17.05.22

4

0

311

간찰용어해설/도음(陶陰)

樂民(장달수)

17.05.22

19

0

310

간찰용어해설/당체지탄(唐棣之歎)

樂民(장달수)

17.05.22

6

0

309

간찰용어해설/근호(僅呼)

樂民(장달수)

17.05.2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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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간찰용어해설/귀근(歸覲)

樂民(장달수)

17.05.22

3

0

307

간찰용어해설/교당(喬堂)

樂民(장달수)

17.05.22

5

0

306

간찰용어해설/과궐(窠闕)

樂民(장달수)

17.05.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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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간찰용어해설/계의(契誼)

樂民(장달수)

17.05.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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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간찰용어해설/경열(庚熱)

樂民(장달수)

17.05.22

6

0

303

간찰용어해설/경모(京耗)

樂民(장달수)

17.05.22

3

0

302

간찰용어해설/경개(傾蓋)

樂民(장달수)

17.05.22

6

0

301

간찰용어해설/건상(巾箱)

樂民(장달수)

17.05.22

1

0

300

간찰용어해설/감패(感佩)

樂民(장달수)

17.05.22

6

0

299

간찰용어해설/가혜(嘉惠)

樂民(장달수)

17.05.22

2

0

298

간찰용어해설/가집(家集)

樂民(장달수)

17.05.22

3

0

297

송간 이정회의 첩에 대한 만사-학봉 김성일

樂民(장달수)

17.05.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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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이태백과 도깨비의 문답

樂民(장달수)

17.05.08

32

0

295

"희(囍)" 자와 왕안석 [1]

樂民(장달수)

17.05.08

33

0

293

고려조와 조선조 역대 왕의 배향공신[配享功臣 ]

樂民(장달수)

17.05.03

32

0

292

恨歌 琵琶行 諷刺와 隱喩 攷*

樂民(장달수)

17.04.17

8

0

291

?三國演義? ‘赤壁大戰’ 詩歌에 나타난 人物形象 小考*

樂民(장달수)

17.04.17

62

0

290

西晉 馬隆의 西征으로 八陣圖.pdf

樂民(장달수)

17.04.17

24

0

289

杜詩 속에 나타난 諸葛亮 形象

樂民(장달수)

17.04.17

55

0

288

한국에서 諸葛亮廟宇의 신앙 현황

樂民(장달수)

17.04.17

73

0

287

諸葛 出師表 수사학적 분석*

樂民(장달수)

17.04.17

28

0

286

조선 전기 ‘岳飛’ 故事의 수용과 인물 형상의 정립 과정

樂民(장달수)

17.04.1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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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소크라테스의 변론’과 형사변론술*

樂民(장달수)

17.04.04

56

0

284

한국전쟁과 사형제도*

樂民(장달수)

17.04.04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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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법관검사 징계사례에 관한 연구*

樂民(장달수)

17.04.04

2

0

282

프랑 사법제도의 특성에 비추어 헌법재판소의 구성*,**

樂民(장달수)

17.04.04

82

0

281

미국교과서에 실린 3명의 중국인

樂民(장달수)

17.02.01

21

0

280

중국역대의 공처가

樂民(장달수)

17.02.01

25

0

279

중국역사상 4 추녀

樂民(장달수)

17.02.01

33

0

278

중국역사상 10 거부(巨富)

樂民(장달수)

17.02.01

28

0

277

중국역사상 10 명의(名醫)

樂民(장달수)

17.02.01

47

0

276

죽림칠현(竹林七賢), 음중팔선(飮中八仙) : 허구의 그룹

樂民(장달수)

17.02.01

36

0

275

중국고대의 진정한 사대미인

樂民(장달수)

17.02.01

67

0

274

동방삭(東方朔) 최호(崔顥): 중국고대의 풍류인물

樂民(장달수)

17.02.0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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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중국역사상의 양부, 양자

樂民(장달수)

17.02.01

43

0

272

이항복의 골계적 기질과 웃음의 이면(裏面)*-문학작품과 우스개 이야기를 중심으로-

樂民(장달수)

17.02.01

94

0

269

다산茶山의 ?이담속찬耳談續纂? 편찬 과정에 대하여

낙민

16.01.01

90

0

268

다산 정약용의 한문 속담 -이담속찬(耳談續纂)- 번역문 원문병기

낙민

17.01.21

249

0

267

가족 호칭에 대한 고증

낙민

17.01.16

77

0

241

* <감상>; 역대 '007 본드-걸'. [1]

동창

17.01.06

19

0

240

영의 정존겸 묘갈명 [3]

별곡사람

17.01.02

67

0

239

선비음악으로서의 가곡 향유 재론 - 발명된 위대함에 관한 소고

낙민

16.12.30

1

0

238

*주말명화>: 무기여 잘있거라 / 론-레인저. [1]

동창

16.12.24

14

0

237

잭맨이 추천하는 시간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을 뮤지컬 영화들

낙민

16.11.28

232

0

236

노장 죽지 않는다, 실베스터 스탤론의 액션영화

낙민

16.11.28

10

0

235

사랑을 표현하는 상징들

낙민

16.11.28

234

0

234

타이거 JK 추천하는 음악에 영감을 주는 영화들

낙민

16.11.28

83

0

233

판타지를 사랑한 배우들

낙민

16.11.28

92

0

232

스릴 영화와 함께한 최고 악질들

낙민

16.11.28

65

0

231

액션영화를 빛내주는 미녀배우

낙민

16.11.28

466

0

230

스티 스필버그의 판타지 영화들

낙민

16.11.28

3

0

229

2 히치콕이라 불린 사나이, 브라이언 팔마의 영화 세계

낙민

16.11.28

84

0

228

1+1=1?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버디 무비(Buddy Movie)'

낙민

16.11.28

83

0

227

인상 깊은 일본 멜로영화

낙민

16.11.28

388

0

226

가을 만나는 할리우드 공포 영화의 엄습

낙민

16.11.28

41

0

225

9 말 2아웃부터 시작이다! 야구를 다룬 영화

낙민

16.11.28

0

0

224

클랜시와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

낙민

16.11.28

291

0

223

가족 품은 분노의 모정, 한국 스릴러를 장악하다

낙민

16.11.28

45

0

222

2013 박스 오피스에서 활약한 액션영화

낙민

16.11.28

1

0

221

영화 남녀 주인공의 만남

낙민

16.11.28

612

0

220

영화 인상적인 이별 장면

낙민

16.11.28

3

0

219

가장 안전하고도 위험한 그곳 - 비행기를 배경으로 다룬 영화들

낙민

16.11.28

2

0

218

액션영화 연인의 사랑

낙민

16.11.28

66

0

217

영화 인상적인 이별 장면 2

낙민

16.11.28

24

0

215

길예르모 토로의 판타지 영화들

낙민

16.11.28

1

0

214

푸른 빛의 아티스트, 공장장 같은 제작자 베송 제작 영화들

낙민

16.11.28

90

0

213

양한 밀리터리 액션의 세계

낙민

16.11.28

1866

0

212

지된 사랑을 그린 영화들

낙민

16.11.28

118

0

211

블이 만들지 않은 마블 영화들

낙민

16.11.28

258

0

210

도와 복제의 카타르시스 미술품 절도를 다룬 영화들

낙민

16.11.28

157

0

209

생명체에 맞선 인간

낙민

16.11.28

435

0

208

춘들의 성장과 사랑을 다룬 영화들

낙민

16.11.28

116

0

207

직장인 판타지 영화들

낙민

16.11.28

72

0

206

스피러시 필름

낙민

16.11.28

97

0

205

험과 마주하는 스턴트의 세계

낙민

16.11.28

83

0

204

90년대 로맨틱코미디

낙민

16.11.28

60

0

203

[엑스맨] 시리즈의 악역 매그니토

낙민

16.11.28

140

0

202

혀지지 않는 스릴러 영화 캐릭터

낙민

16.11.28

79

0

201

상적인 엔딩을 남긴 영화들

낙민

16.11.28

76

0

200

억의 홍콩 3 도박 영화 [1]

낙민

16.11.28

255

0

199

억의 서울 극장가와 영화들

낙민

16.11.28

88

0

198

을사5조약의 체결

낙민

16.11.13

40

0

197

재명의 이완용 척살 미수

낙민

16.11.13

508

0

184

義則에 기한 訴權의 剝奪과 停止의 正當性 여부에 관하여- 친일반민족행위자 후손들의 소유권회복청구소송과 관련하여 소송법과 법철학적 관점에서-.pdf

낙민

16.11.13

1

0

183

완용연구/ 統監府_時期_李完用_硏究.pdf

낙민

16.11.13

1

0

182

완용연구/잡지『조선』에 나타난 친일 정치인의 표상*- 이완용, 송병준을 중심으로 -

낙민

16.11.13

69

0

181

이완용연구/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협력과 저항의 논리- 이완용과 유인석을 중심으로1) -

낙민

16.11.13

102

0

180

흥선대원군에 대한 비평

낙민

16.11.11

12

0

179

이수광에 대한 비평

낙민

16.11.11

4

0

178

이황에 대한 비평

낙민

16.11.11

21

0

177

이항복에 대한 비평 -성호 이익

낙민

16.11.11

4

0

176

문장가 비평 -정조대왕

낙민

16.11.11

7

0

175

장유 자평

낙민

16.11.11

4

0

174

한석봉에 대한 비평 -성호 이익

낙민

16.11.11

22

0

173

歷代帝王年號考

낙민

16.10.29

9

0

172

歷代帝王陵號考

낙민

16.10.29

2

0

171

歷代帝王世系譜

낙민

16.10.29

7

0

170

歷代帝王字考

낙민

16.10.29

3

0

169

歷代帝王尊號考

낙민

16.10.29

1

0

168

歷代帝王姓諱考

낙민

16.10.29

16

0

167

중국으로 가는 조선 사신의 일정표 -한양에서 북경까지 일정표

낙민

16.10.24

48

0

166

異體字란 무엇인가?-正字와 상대되는 개념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

낙민

16.10.24

84

0

165

秦漢, 三國, 왕조의 王名과 避諱 사례에 관한 고찰.pdf

낙민

16.10.24

2

0

164

고려시대 사람들의 改名.pdf

낙민

16.10.24

7

0

163

피휘(避諱) 대하여

낙민

16.10.24

48

0

162

韓中避諱小考.pdf

낙민

16.10.24

6

0

161

避諱의 유래와 종류, 방법에 관한 고찰.pdf

낙민

16.10.24

5

0

160

기대승에 대한 비평

낙민

16.10.15

15

0

159

박지원에 대한 비평

낙민

16.10.15

21

0

158

조식에 대한 비평

낙민

16.10.15

19

0

157

문집 비평

낙민

16.10.15

8

0

156

정인홍에 대한 비평

낙민

16.10.15

12

0

155

비평론1

낙민

16.10.15

5

0

154

김시습에 대한 비평

낙민

16.10.15

147

0

153

조선 지식인의 비평노트 -머리말

낙민

16.10.15

44

0

152

중추절(仲秋節) 법왕사(法王寺)에서 달을 구경하다. -양촌 권근

낙민

16.09.14

11

0

151

영락제(永樂帝) 사랑했던 조선 여인 권현비(權賢妃) 묘소

낙민

16.09.12

736

0

150

묘지의 명당을 칭하는 면우지지(眠牛之地) 출처와 용례 [1]

낙민

16.09.11

59

0

149

아내를 범처럼 두려워하지 말고 / 畏妻無若虎 -우암 송시열 [1]

낙민

16.09.01

15

0

148

양녕대군의 이력과 자녀

낙민

16.08.25

112

0

147

두말 말고 오소

낙민

16.07.16

28

0

146

[조선의 선비 서재에 들다] 4. 원지정사[遠志精舍] 마음이 세상과 멀어서 절로 즐겁구나 -서재주인 류성룡

낙민

16.06.20

22

0

145

[조선의 선비 서재에 들다] 3. 옥연서당[玉淵書堂] 옥처럼 맑은 물을 닮다 -서재 주인 서애 류성룡

낙민

16.06.20

46

0

144

[조선의 선비 서재에 들다] 2. 명경신당[ 明鏡新堂 ] -서재주인 박운

낙민

16.06.20

72

0

143

[조선의 선비 서재에 들다] 1. 입암정사[立巖精舍] -서재 주인 여헌 장현광

낙민

16.06.20

51

0

142

동궐도에 보이는 궁궐정원의 조영수법.

낙민

16.05.19

65

0

140

조선시대 궁궐 정전(正殿) 배치형식에 투영된 풍수구조.

낙민

16.05.19

111

0

139

1 열두 달(음력) 다르게 부르는 이름

낙민

16.04.29

35

0

138

제사란 무엇인가?

낙민

16.04.24

69

0

137

조선시대 성범죄, 어떤 처벌 받았나

낙민

16.04.24

25

0

136

공자의 72명제자중 최소 2명은 깡패였다

낙민

16.04.24

59

0

135

중국의 미녀 왕소군에 대한 중국문인의 시와 우리나라 문인의 시|

낙민

16.04.24

35

0

134

나이를 나타내는 한자

낙민

16.04.24

70

0

133

덕수궁 이토 히로부미 치제문 기유년(1909, 융희3)〔德壽宮伊藤博文致祭文 己酉〕

낙민

16.04.24

61

0

132

충무공 이순신의 거북선 [龜船] 전라좌수영 거북선[全羅左水營龜船]

낙민

16.04.22

16

0

131

충무공 이순신의 거북선 [龜船]

낙민

16.04.22

112

0

130

충무공 이순신의 나팔 곡나팔[曲喇叭]

낙민

16.04.22

10

0

129

충무공 이순신의 깃발 홍소령기 남소령기[紅小令旗,藍小令旗]

낙민

16.04.22

31

0

128

충무공 이순신의 깃발 독전기[督戰旗]

낙민

16.04.22

22

0

127

충무공 이순신의 칼 [귀도. 참도鬼刀,斬刀]

낙민

16.04.22

34

0

126

충무공 이순신의 영패[令牌]

낙민

16.04.22

18

0

125

충무공 이순신의 도장 도독인[都督印]

낙민

16.04.22

12

0

124

李忠武公全書/世譜/李氏姓貫德水 충무공 이순신의 세보

낙민

16.04.22

9

0

123

안병욱 교수/ 수필로 읽는 東洋古典 / 대화(對話)

낙민

16.04.22

25

0

122

사람을 제대로 아는 방법

낙민

16.04.22

40

0

121

선비란 무엇인가?

낙민

16.04.22

58

0

120

조선시대 역대 인구는 얼마나 되었을까 2. 인구의 분포

낙민

16.04.17

184

0

119

조선시대 역대 인구는 얼마나 되었을까?

낙민

16.04.17

483

0

118

조선조 지방 명칭과 이칭 병칭에 대하여

낙민

16.04.16

64

0

117

고전산문/ 소소한 에티켓 -이덕무 청장관전서 사소절에서

낙민

16.04.11

45

0

116

고전명구 -자기에게만 긴요한

낙민

16.04.07

33

0

115

핀다로스, 올륌피아의 영광을 찬양하는 시인

낙민

16.04.07

80

0

114

사포, 번째 뮤즈–사랑의 시인

낙민

16.04.07

76

0

113

아르킬로코스, 서정시의 시대를 도전자

낙민

16.04.07

41

0

112

파르메니데스, 존재론을 서사시에 담은 철학자

낙민

16.04.07

60

0

111

헤시오도스, 뮤즈가 가르친 시인

낙민

16.04.07

67

0

110

호메로스, 뮤즈(Mousa)1) 목소리로 노래한 시인

낙민

16.04.07

67

0

109

백사 이항복의 대표 시조 “철령 높은 곳에 자고 가는 구름아”의 원시(原詩) 찾다. [1]

낙민

16.03.31

65

0

108

고전컬럼 민본주의자가 민주주의

낙민

16.03.30

29

0

107

고전산문 백의종군의 진실

낙민

16.03.28

23

0

106

고전명구/ 유비무환

낙민

16.03.24

25

0

105

고대의 간지 10 간(干) 12지(支) 대한 해설

낙민

16.03.22

66

0

104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수훈자 총 25명의 이력 [2]

낙민

16.03.20

86

0

103

곽말약(郭沫若, 1892-1978) 해학

낙민

16.03.18

39

0

102

유쾌한 상대성의 르네상스:셰익스피어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낙민

16.03.17

48

0

101

소설과 기하학의 역설에 관한 비교연구

낙민

16.03.17

63

0

100

양주십일기(揚州十日記) -청나라 군사의 양주 대학살 -왕수초(王秀楚)

낙민

16.03.17

86

0

99

국법, 스코틀랜드법, 미국법,그리고 로마법

낙민

16.03.16

60

0

98

일본제국헌법(大日本帝國憲法)

낙민

16.03.16

116

0

97

한일본 ‘거류지’?‘거류민’규칙의 계보와 ?居留民團法? 제정*

낙민

16.03.16

31

0

96

중세 몽골의 칭기스칸 법전 연구

낙민

16.03.16

37

0

95

?유스티니아누스 법학제요? 한글 初譯 --제4 번역과 注釋-

낙민

16.03.16

26

0

94

?유스티니아누스 법학제요? 한글 初譯 -제3 번역과 주석-

낙민

16.03.16

1

0

93

스티니아누스 법학제요 한글 初譯 --제2 번역과 注釋-

낙민

16.03.16

41

0

92

병욱교수 수필로 읽는 동양고전 /행복론(幸福論)

낙민

16.03.15

33

0

91

병욱교수 수필로 읽는 동양고전 /

낙민

16.03.15

42

0

90

어로 보는 군자(君子) 소인(小人.)

낙민

16.03.15

75

0

89

병욱교수 수필로 읽는 동양고전 / 대화(對話)

낙민

16.03.15

19

0

88

병욱교수 수필로 읽는 동양고전 / 현대문명의 7 질병 -간디

낙민

16.03.15

62

0

87

병욱교수 수필로 읽는 동양고전 /如사랑하는 工夫

낙민

16.03.15

22

0

86

김득신의 독수기(讀數記) 고음벽(苦吟癖)

낙민

16.03.14

78

0

85

15. ‘꽃의 달인’ 유박 - “깊은 홀로 사이에 서니 옷깃 가득 이슬과 향기에 젖어…”

낙민

16.03.09

44

0

84

14. 춤꾼 운심 “천하 名妓가 천하 명승지에서 죽는다면 또한 만족이니”

낙민

16.03.09

20

0

83

13. 시인 이단전 “그래, 나는 종놈이다” 외친 천재문인

낙민

16.03.09

27

0

82

12. 여행가 정란 -청노새 타고 백두에서 한라까지… 조선 최초의 전문산악인

낙민

16.03.09

47

0

81

11. 國手 정운창 -오묘한 棋理 깨우쳐 八道 호령한 진정한 프로기사 / 안대회

낙민

16.03.09

82

0

80

10. 어우동과 양반의 성문화 - 임금 주최한 파티에서 기생과 섹스… 장교들간엔 ‘특급 기생’ 쟁탈전

낙민

16.03.09

33

0

79

전명구 <물이 깊으면 소리가 없다>

낙민

16.03.09

27

0

78

9. 과거제도 - 대리시험, 커닝, 시험관 매수… 타락의 극치 보여준 양반들의 잔치

낙민

16.03.08

48

0

77

8. 술문화와 금주령 - 마신 임금이 직접 목을 베니…

낙민

16.03.08

70

0

76

7. ‘서울의 게토’ 반촌(泮村) -도살면허 독점한 치외법권지대 있었다

낙민

16.03.08

112

0

75

4. 조선시대의 민중의(民衆醫) -수만 백성 살린‘숨은 허준’ 많았다

낙민

16.03.08

56

0

74

盜 -"백성을 도적으로 만드는 누구인가"

낙민

16.03.06

51

0

73

박·투전에 미친 사회 -섰다와 짓고땡으로 새는 몰랐다

낙민

16.03.06

81

0

72

류계의 주역 별감 -조선후기에도 오렌지족 있었다

낙민

16.03.06

26

0

71

선시대의 탕자들 - 요강에 소변 보고최음제·春畵 가득하니…

낙민

16.03.06

45

0

70

契와 왈자 -조폭 날뛰고 포주 설쳤다

낙민

16.03.06

19

0

69

전산문/ 삼국유사를 새롭게 읽는법 2016년 2월 29일 (월)

낙민

16.03.01

30

0

68

고전명구 -벗은 나의 거울

낙민

16.02.25

22

0

67

앙받는 죽음과 조롱받는 죽음 조선조 문집에 기록된 자살을 보는 가지 시각 - 신승훈(경성대 교수)

낙민

16.02.14

35

0

66

부부 애정시에 대한 연구 -이백. 두보. 백낙천. 이상은 시를 중심으로

낙민

16.02.14

103

0

65

란시사첩 서(竹欄詩社帖序) 다산 정약용 -만나기 좋을 때-

낙민

16.02.07

36

0

62

건안칠자의 한사람 조조의 아들 조식의 낙신부

낙민

16.02.06

48

0

61

선시대 호남사람은 영남사람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않았다.

낙민

16.02.04

72

0

60

국고대의 진정한 사대미인

낙민

16.02.01

77

0

59

림칠현(竹林七賢), 음중팔선(飮中八仙) : 허구의 그룹

낙민

16.02.01

50

0

58

국역사상의 육군자(六君子)

낙민

16.02.01

32

0

57

국역사상의 태상황(太上皇)

낙민

16.02.01

39

0

56

부금슬이 좋았던 황제-황후

낙민

16.02.01

46

0

55

중국역사상 10명의 위군자(僞君子)

낙민

16.02.01

23

0

54

중국역사상 10 명의(名醫)

낙민

16.02.01

66

0

53

국역사상 10 거부(巨富)

낙민

16.02.01

36

0

52

국역사상 4 추녀

낙민

16.02.01

29

0

51

국역대의 공처가

낙민

16.02.01

48

0

49

정암 조광조 선생의 절명시

낙민

16.01.15

51

0

48

육의 청파극담 -작은 벼락을 맞으면 부자가 된다

낙민

16.01.06

29

0

47

자(孝子) . 열부. 충신.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문집에서

낙민

16.01.06

38

0

46

이야기

낙민

16.01.06

38

0

45

잘하는 방법

낙민

16.01.06

46

0

44

칭찬하는 방법

낙민

16.01.06

29

0

43

식한 현감과 영리한 아전(통인) 주고받은 시 -송계잡록

낙민

16.01.06

15

0

42

일이 있어야 울지

낙민

16.01.04

35

0

41

다운 의리, 참다운 벗의

낙민

16.01.04

13

0

40

선시대의 명함에 대하여

낙민

16.01.04

28

0

39

있는 묘비명

樂民(장달수)

16.01.04

55

0

38

역대 3 명문 3. 한퇴지의 제십이랑문(祭十二郞文)

낙민

16.01.04

30

0

37

역대 3 명문 2. 진정표(陳情表)-이밀(李密)

낙민

16.01.04

36

0

36

중국역대 3 명문 1. 출사표(出師表)-제갈공명(諸葛孔明)

낙민

16.01.04

37

0

35

려조의 시인 정지상(鄭知常)) 시와 모음-

낙민

16.01.04

108

0

34

리나라 최초의 담배 이야기

낙민

16.01.03

115

0

33

서국전(華胥國傳): 조선인들의 유토피아

낙민

16.01.02

125

0

32

주가

낙민

16.01.02

26

0

31

비교하기 較年歲 馮夢龍/笑府

낙민

16.01.02

22

0

30

어나지 跌(질) <明 馮夢龍/笑府>

낙민

16.01.02

17

0

29

계기환 借鷄騎還 )

낙민

16.01.02

24

0

28

방사우-紙筆硯墨

낙민

16.01.02

26

0

27

이상한 계산법

낙민

16.01.02

50

0

26

허문 원망〔撤牆怨〕 성호 이익

낙민

15.12.28

20

0

25

보를 파는 아이[賣癡獃] -계곡 장유

낙민

15.12.24

19

0

24

마천의 사기 자객열전에 나오는 예양에 대한 우리나라 성호 이익의 예양론과 중국 명나라 방효유의 예양론

낙민

15.12.23

90

0

23

선생이 제자 산천재 이함형에게 자신의 가정사에 대한 이야기와 당부 편지

낙민

15.12.22

66

0

22

옥이 변하여 천사로 얼굴

낙민

15.10.21

28

0

21

뜻한 어느 판사 이야기

낙민

15.10.21

30

0

20

싸움은 이렇게

낙민

15.10.21

40

0

19

가라 앉으려 할때는

낙민

15.10.21

21

0

18

살찌고 사람이 키가 작은 사람을 조롱하기를

낙민

15.10.21

18

0

17

福한 사람과 不幸한 사람의 차이(差異)

낙민

15.10.21

29

0

16

형제의 엇갈린 운명 [1]

낙민

15.10.21

23

0

15

대하여 -청장관전서에서

낙민

15.10.21

26

0

14

수필로 읽는 東洋古典 <座 > -안병욱 교수

낙민

15.10.14

23

0

13

필로 읽는 東洋古典 守分知足 -안병욱(安秉煜) 교수

낙민

15.10.14

25

0

12

필로 읽는 東洋古典 書(책) -안병욱 교수-

낙민

15.10.14

36

0

11

랑의 철학(11) 사랑과 분열의 공존 : 인륜성과 상호 인정

낙민

15.10.14

15

0

10

랑의 철학(10) 동등성을 '망각'하는 사랑 : 희생적 사랑이라는 이데올로기

낙민

15.10.14

31

0

9

사랑의 철학(9) 동등성을 '무시'하는 사랑 : 가정폭력과 성폭력

낙민

15.10.14

10

0

8

사랑 철학(8) 사랑의 논리적 전제 : 차이와 동등성

낙민

15.10.14

13

0

7

사랑 철학(7) 정신적 사랑의 양태 : 성적 사랑과 관련하여

낙민

15.10.14

15

0

6

사랑 철학(6) 정신적 사랑의 기준 : 정신성

낙민

15.10.14

84

0

5

사랑 철학(5) 아름다운 여성의 서로 다른 운명 : 축복과 타락

낙민

15.10.14

345

0

4

사랑 철학(4) 성적 사랑을 넘어서는 원동력은 '미'인가

낙민

15.10.14

44

0

3

사랑 철학(3) 누가 나의 반쪽인가

낙민

15.10.14

21

0

2

사랑 철학(2)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운명 : 결핍의 불완전성

낙민

15.10.14

32

0

1

사랑 철학(1) 사랑한다는 것은?

낙민

15.10.14

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