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동(滋滿洞) 벽화마을 입니다.





전주(全州)
자만동(滋滿洞) 벽화마을
전주 한옥마을 외곽에 자리한 자만마을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평범한 달동네였다.
승암산 능선 아래 많은 가구가
촘촘히 들어서 있는 이곳은
이성계의 5대조인 이안사가 나고 자란 곳이다.
최근들어 전주시가
한옥마을을 관광지로 육성하면서
이곳에 벽화마을을 조성했다.
덕분에 요즘 이곳은 전주를
찾는 이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방문지가 됐다.
화려한 채색의 벽화는
칙칙한 동네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주민은 산뜻한 분위기로 살맛이 나게 됐고
방문객은 벽화를 감상하는 즐거움에 빠져든다.
누구나 떠나고 싶어하던 이곳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동화마을이 됐다.
사람과 사회를 바꾸는 예술의 힘이 참으로 놀랍다.


오목대에서 자만동으로 들어가는 육교에서 촬영한것 입니다.
완쪽 관광버스 맨 끝차량있는곳이 경기전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자만동으로 들어가는 육교 아래 그림입니다.
벽화마을 입구답게 그림도 선명합니다.



경기전(慶基殿)의 남동쪽 500m쯤 떨어진 곳,
나지막한 언덕에 위치하는데,
옛날에는 동쪽의 승암산에서 오목대(梧木臺)까지
산이 이어져 있었으나
전라선 철도가 부설되면서 맥(脈)이 끊겼다.
오목대(梧木臺)에서 육교 건너편으로
70m쯤 위쪽으로 가면 승암산 발치에
이목대(梨木臺)가 자리잡고 있다.

이목대(梨木臺)는 조선 태조 이성계의
4대조 목조 이안사(李安社)의 유허(遺墟)로서
시조 이한(李翰) 때부터 누대에 걸쳐 살던 곳이다.
이에 대한 내용은 《용비어천가》에도 묘사되어 있다.
이목대(梨木臺)에도 고종이 친필로 쓴
‘목조대왕구거유지(穆祖大王舊居遺址)’가
새겨진 비(碑)가 오목대(梧木臺)와 동시에 세워졌다.
오목대(梧木臺)와 이목대(梨木臺)는 모두 오래전부터
전주 시민의 휴식 공간이 되어 왔다.

비석에 새겨진 글씨는 고종황제의 친필 이라고 합니다.


태조 이성계태조의 고조부(高祖夫)인 덕분에
‘목조대왕(穆祖大王)’으로 추존된 이안사(李安社)는
전주(全州)의 내로라는 토착 세력이었다.
이목대(梨木臺) 자리(현재 자만동일대)는
태조의 선조들이 대대로 살았던 공간.
관기 문제로 대립하던 이안사(李安社)가
삼척으로 이주하기 전까지
이 일대는 전주 이씨(李氏)가
모여 살았다고 전해진다.

자만동 벽화마을 입구입니다.



























자만동 벽화마을에서 가장 넓은 카페입니다.


그림구경하다 조금 쉬며 가는 장소라 너무 깔끔하게
실내장식을 하였습니다..
저두 목이 말라서 음료수 한잔 하였습니다.
음료수를 마시면서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오구요.










벽화마을을에서 표지석을 발견했다.
오래된 것 같기는 한데, 벽화와 시멘트, 골목 담 등과
경계 없이 붙어있어 그냥그저 있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문화재급 표지석이었다.
조선시대 유물로 1900년
조선 고종의 명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이곳에서 나무를 베거나 몰래 묘를 쓰는 것을
금지하는 표지석이었던 것이다.



























이곳두 전망이좋은 카페입니다.
너무 정리정돈이 잘 되여진 곳이며
유달리 하얀색의 조화가 멋있습니다.





그림의 여백이 ..........
아래 사진을보시면 ...........


ㅎㅎㅎㅎㅎㅎ 이해가 되시죠.



벽화마을에 있는 감나무입니다.
이러한 감나무가 십여그루(?)가 되였습니다.







이지현 화백님의 작품입니다.


이지현 화백님의 작품입니다.









1380년(고려 우왕 6)에
남원(南源)의 황산(黃山)에서 왜구(倭구)를 물리치고
돌아가던 이성계(李成桂, 1335~1408) 장군이
이곳에서 승전 잔치를 베푼 곳이다.
조선왕조를 개국하고 나서 여기에 정자를 짓고,
이름을 오목대(梧木臺)라 했다.
이곳에 오동나무가 많았기에
언덕의 이름을 오목대(梧木臺)라는 설(說)이 있다..

오목대(梧木臺)는
1380년(우왕 6) 삼도순찰사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구를 토벌하고 귀경하는 도중
승전을 자축하는 연회를 열었던 곳으로
1900년(고종 37) 고종이 친필로 쓴
‘태조고황제주필유지(太祖高皇駐畢遺址)’가
새겨진 비(碑)가 세워졌다.

2 0 1 5. 1 0. 3 0. 시 곡(枾 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