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tizen Photo News'.
 ☆*…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 서구에 위치한 임시수도기념관은 ‘부산에서 만나자-임시수도 1000일의 이야기’ 특별전을 오는 1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임시수도관 야외 정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1950년 12월 혹한의 날씨 속 흥남부두에 모여든 피란민들. 사진 = 국가기록원 제공) ☞ 원본 글: 중앙 일보| Click.○ 닷컴 가기. 변조금지,저작권있음. 도매인: 한국 네티즌본부. |
'참고실 > 역사의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야와 마한·백제' 1500년 만에 만난다 (0) | 2015.09.19 |
|---|---|
| 일제 강제노동 희생자 유골 70년만에 고향땅 밟아 (0) | 2015.09.19 |
| “그래 왔구먼, (0) | 2015.09.11 |
| 50년대 사진 (0) | 2015.09.08 |
| 광복 70년 대한민국의발자취 (0) | 2015.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