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여행

 

 

르완다 여행

우리나라와 시차는 7시간 늦고 인구 1000여만명의 경상도 면적의 小國 으로 아프리카의 스위스로 불리는

1000개의 언덕의 나라 !

 

평균기온 19도이고 낮 32도C 3월중순~ 5월 중순 우기철로 환율은 1불 = 720 르완다 프랑(2015, 4, 현재)

이다.

 

포장마차 등, 길거리 문화 없고 멸종위기 마운틴 고릴라 서식처가 있는곳으로 치안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수도 키갈리(Kigali)에는 인종 대학살(Genocide) 추모 박물관이 있고 내전때 천여명을 구한

아프리카의 쉰들러 리스트라 불리는 "호텔 르완다"가 있다.

항공편 : 인천 (00:35) 도하 (10시간 소요) (07:30) 3시간 경유 / 도하 (05:35) 키갈리 (13:55) (6시간 소요)

(도하 - 키갈리 사이에 우간다 엔테베공항 정차 1시간)

 

제노사이드(Genocide) / 인종 대학살(90년도 발생한 인종 분규로 하루 만명씩 100일간 100만명 사망한 최악의 사건)

 

 

 

 

호텔 르완다

 

 

호텔르완다 입구

 

 

호텔 르완다 야외 라운지

 

강남스타일 노래를 부르는 거구 !

oda Director / Local Project Manager / Dr, Jeon

 

수도 키갈리 시내 

 

 

 

 

가져온 곳 : 

카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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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다복|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