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이슈팀 정선기자 onlygsun@]
우체국에서 27일부터 저가 '알뜰폰'을 판매한다고 밝힌 가운데 어떤 기종을 판매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뜰폰은 중소사업자가 기존 이동통신사의 망을 빌려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휴대폰으로 구매자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제와 단말기 사용이 가능하다.
우체국 알뜰폰의 종류는 피처폰 8종, 3G 스마트폰 2종, LTE폰 7종으로 총 17종이다. 피처폰은 팬택 캔유XOXO폰을 비롯해 삼성 매직홀폰, 와이파이 폴더폰, 꼬모폰, 코비폰, 햅틱팝 등이 있으며 3G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U와 아이리버 울랄라5, LTE폰은 옵티머스 LTE, G2, 옵티머스 태그, 갤럭시노트3, 갤럭시S4 미니, 갤럭시 S2 HD LTE 등이 있다.
알뜰폰 사업자는 LG유플러스의 통신망을 사용하는 스페이스네트, 머천드코리아와 KT망을 사용하는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아이즈비전, 유티컴즈 등 총 6곳이다.
요금제는 선불 5종, 후불 13종 등 총 18종으로 이뤄졌다. 선불 요금제는 기본료가 0~1만원으로 요금은 음성통화시 초당 1.5~2.3원이다. 후불 요금제는 기본료가 1500원~5만5000원이다. 음성통화 요금은 초당 1.5~1.8원이다.
기본요금은 표준요금제보다 월 8500원이, 음성통화는 초당 0.3원이 저렴해 평균 약 30%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우정사업본부의 설명이다. 월 100분 사용시 1만원을 아끼는 셈이다. 약정요금제도 이용할 수 있으며 호환 여부에 따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단말기로도 알뜰폰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가입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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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알뜰폰 종류 / 사진=우정사업본부 |
우체국에서 27일부터 저가 '알뜰폰'을 판매한다고 밝힌 가운데 어떤 기종을 판매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뜰폰은 중소사업자가 기존 이동통신사의 망을 빌려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휴대폰으로 구매자들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요금제와 단말기 사용이 가능하다.
우체국 알뜰폰의 종류는 피처폰 8종, 3G 스마트폰 2종, LTE폰 7종으로 총 17종이다. 피처폰은 팬택 캔유XOXO폰을 비롯해 삼성 매직홀폰, 와이파이 폴더폰, 꼬모폰, 코비폰, 햅틱팝 등이 있으며 3G 스마트폰은 삼성 갤럭시 U와 아이리버 울랄라5, LTE폰은 옵티머스 LTE, G2, 옵티머스 태그, 갤럭시노트3, 갤럭시S4 미니, 갤럭시 S2 HD LTE 등이 있다.
알뜰폰 사업자는 LG유플러스의 통신망을 사용하는 스페이스네트, 머천드코리아와 KT망을 사용하는 에넥스텔레콤, 에버그린모바일,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아이즈비전, 유티컴즈 등 총 6곳이다.
요금제는 선불 5종, 후불 13종 등 총 18종으로 이뤄졌다. 선불 요금제는 기본료가 0~1만원으로 요금은 음성통화시 초당 1.5~2.3원이다. 후불 요금제는 기본료가 1500원~5만5000원이다. 음성통화 요금은 초당 1.5~1.8원이다.
기본요금은 표준요금제보다 월 8500원이, 음성통화는 초당 0.3원이 저렴해 평균 약 30%의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우정사업본부의 설명이다. 월 100분 사용시 1만원을 아끼는 셈이다. 약정요금제도 이용할 수 있으며 호환 여부에 따라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단말기로도 알뜰폰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가입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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