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생활상식

'안전띠가 생명띠' 일가족 목숨 구해

淸潭 2013. 8. 2. 09:18



☞ '안전띠가 생명띠' 일가족 목숨 구해


★... 전복된 승용차

일가족이 탄 승용차가 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로 전복됐지만 안전띠와 유아보호용 카시트를 모두 착용하고 있어 큰 화를 면했다. 1일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7시35분께 순천~완주간 고속도로 구례 부근에서 화물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의 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뒤집어졌다. 승용차 안에는 일가족 4명이 타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던 경찰은 큰 인명피해를 직감하고 응급구조 헬기를 요청하는 한편 신속한 병원 이송을 위해 유관기관과 사고 사실을 협의했다.

하지만 사고 차량이 심각하게 파손된 것과 달리 시급을 요하는 환자는 없었다. 병원으로 이송된 일가족은 이마와 어깨 등에 피를 흘렸으나 큰 부상을 입지 않고 침착하게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차량의 파손된 상태로 봐서는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사고였다"며 "안전띠와 유아보호용 장구인 카시트를 착용하고 있어 가족 모두 가벼운 부상으로 끝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전좌석 안전띠 매기 생활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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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