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생활상식

백화점 정장 70% 세일해도 절대 손해 안보는 이유는?

淸潭 2013. 7. 29. 10:46


☞백화점 정장 70% 세일해도 절대 손해 안보는 이유는?

★... 백화점에 입점한 고급 정장의 원가는 실제 가격의 20~30%밖에 되지 않는다고 매일경제 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이크, 지오지아, 엠비오, 티아이포맨 등 50~100만원까지 하는 남성 정장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입 후 얼마 되지 않아 가격이 50% 이상씩 인하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가격 거품 논란이 발생하는 이유다. 익명의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옷의 경우 원가는 가격의 20%정도로 보면 맞다”며 “고급원단을 사용한 경우는 책정 가격의 30% 수준이 원가”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10만원짜리 백화점 와이셔츠의 경우 입점 수수료가 25~40%까지 차지한다. 수수료만으로 3만~4만원이 발생한다는 계산이 나온다"며 “생산단계에 대행업체가 있는 경우 20~40%의 비용이 추가되고 결국 실제 와이셔츠 생산에 들어가는 원가 비중은 매우 적다는 결론이 나온다”고 말했다.

신문은 “정장의 경우 40~50만원대에 가격이 주로 형성돼 있는데 원가는 8만원에서 10만원 수준이라는 계산이 나온다”며 “소비자들은 원가 8만원짜리 옷을 5배인 40만원에 구입하고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30%, 50%, 70% 세일이 진행되더라도 업체 입장에서는 절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라고 신문은 전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조선일보

'사회생활 > 생활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수차량 관리방법  (0) 2013.07.30
세탁소 비닐은 벗겨서 보  (0) 2013.07.29
차량 냉방은 이렇게  (0) 2013.07.27
여름 과일이 '補藥' 되게 먹는법  (0) 2013.07.25
강산이 두번 변했네.....  (0) 201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