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이것 저것

박근혜 특사의 브로치 패션

淸潭 2011. 5. 7. 14:44

'Netizen Photo News'.
 박근혜 특사의 브로치 패션

★*…대통령 특사로 유럽을 순방 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4월 28일부터 시작된 특사 활동 기간에 공식일정에서 단 한 번 같은 치마를 입었을 뿐 모두 다른 옷을 입으며 패션에서도 방문국 분위기에 맞추는 센스를 보였다. 박 전 대표는 특사 기간에 5개의 신발과 3개의 손가방, 1개의 핸드백을 들고 공식석상에 나타났으며 7개의 브로치로 포인트를 주었다. 사진은 박근혜 전 대표가 4월 28일 출국할 때부터 공식일정에 참석할 때 착용한 브로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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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특사로 유럽을 순방 중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4월 28일부터 시작된 특사 활동 기간에 공식일정에서 단 한 번 같은 치마를 입었을 뿐 모두 다른 옷을 입었다. 같은 치마를 입은 것은 5월 2일 오후 포르투갈 대통령과 포르투갈 외교장관 만찬에서 입었던 치마를 공식일정 마지막 날인 5월 4일 그리스 총리를 만날 때뿐이었다. 하루 2종류의 옷을 입은 날은 성격이 완전히 다른 행사일 경우에 한해서 였다.

4월 29일 오전 열린 네덜란드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 참배 때는 감청색 정장을 입었고 오후에 네덜란드 여왕과 전 총리, 부총리 등을 만날 때는 겨자색 정장 상의와 검은색 바탕의 꽃무늬 치마를 입었다. 5월 2일 오전 한라공조 포르투갈 현지공장을 방문했을 때는 작업복 분위기의 정장을 입었고 포르투갈 대통령 접견과 외교장관 만찬에서는 흰색 정장 상의와 감청색 바탕의 꽃무늬 치마를 착용했다. 5월 4일 오전 그리스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에서는 검은색 정장, 오후에는 붉은색 정장 상의와 쥐색 치마를 입고 그리스 대통령과 국회의장 대행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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