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무아미타불
글쓴이;오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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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부처님 오해균 작사작곡 가수 나디아 호프
내마음의 부처님 거룩하신 나의님 갈길잃은 나를 인도하려 내안에 오시었네 한다발 향을 사라 부처님께 공양하고 백팔배로 기도합니다. 빈가슴 채워갑니다. 어두운 나의 마음을 이슬처럼 고운 미소로 바른길을 알려주신 부처님 내마음에 부처님
자비하신 보살님 거룩하신 나의님 무명속의 나를 인도하려 내안에 오시었네 거친밭에 씨를 뿌려 자비마음 담아주시니 감로처럼 연꽃처럼 해맑은 나를 봅니다. 몸을 닦고 마음을 씻어 기도를 올리옵니다 사랑으로 채워주신 보살님 내마음에 보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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