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이야기/불교음악

아제 아제 바라아제 / 이은주

淸潭 2010. 6. 11. 16:21
 

      아제 아제 바라아제 / 이은주 속세가 싫은가요 깊은산 외진 곳에 터를 잡고 닦은 자리 대웅전 지어놓고 탱화에 고운 단청 촛불로 밝히면서 오백나한 불러모아 부처님을 모시오니 목탁소리 장단되어 비는구나 비는구나 아제아제 바라아제 서로서로 비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