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실/역사의기록

가을 날 ... 경복궁, 창경궁

淸潭 2008. 10. 1. 17:07











































        아직 가지 않은 길 이제 다 왔다고 말하지 말자 천리 만리였건만 그동안 걸어온 길보다 더 멀리 가야 할 길이 있다 행여 날 저물어 하룻밤 잠든 짐승으로 새우고 나면 더 멀리 가야 할 길이 있다 그동안의 친구였던 외로움일지라도 어찌 그것이 외로움뿐이였으랴 그것이야말로 세상이었고 아직 가지 않은길 그것이야말로 어느 누구도 모르는 세상이리라 바람이 분다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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