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유명건축물

世界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실리 성당

淸潭 2008. 7. 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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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2004년 Moscow (Москва) 방문시 촬영함. 지금은 이성당에서 미사를

                       드리지 않고 世界人의 관광 Course 이다  

 

 

                       Moscow 붉은 광장에서/2004.4.15

 

 



[흐르는 曲名] 백만송이 장미 (Миллоналых Роз)

 

Жил - был художник один, (쥘 브일 후도쥬닉 아진)
Домик имел и холсты.
(도믹 이� 이 할스뜨이)
Но он актрису любил,
(노 온 악뜨리쑤 류빌)
Ту, что любила цветы.
(뚜 쉬또 류빌라 쯔비뜨이)
Он тогда продал свой дом,
(온 따그다 쁘로달 스보이 돔)
Продал картины и кров
(쁘로달 까르찌느이 이 끄롭)
И на все деньги купил
(이 나 프세 젱기 꾸삘)
Целое море цветов. (�로에 모례 쯔비�)

 

한 화가가 살았네. 홀로 살고 있었지.
그는 꽃을 사랑하는 여배우를 사랑했다네.
그래서 자신의 집을 팔고,
자신의 그림과 피를 팔아
그 돈으로 바다도 덮을만큼 장미꽃을 샀다네..

 

Припев:(후렴)

Миллион, миллион,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밀리온 밀리온 밀리온 알르이흐 로즈
Из окна, из окна, из окна видишь ты:
이자끄나 이자끄나 이자끄나 비지쉬 뜨이
Кто влюблен, кто влюблен, кто влюблен, и всерьез,
끄또 블류블룐 끄또 블류블룐 끄또 블류블룐 이 프씨료즈
Свою жизнь для тебя превратит в цветы!
스바유 쥐즌 들랴찌뱌 쁘리브라� 프 쯔비뜨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
창 가에서, 창 가에서, 창 가에서 그대가 보겠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누군가가
그대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꽃으로 바꿔놓았다오

 

Утром встанешь у окна: 우뜨롬 프스따녜쉬 우 아끄나
Может, сошла ты с ума? 모� 싸쉴라 뜨이 쑤마
Как продолжение сна. 깍 쁘로달제니예 스나
Площадь цветами полна... 쁠로쉬지 쯔비따미 뽈나
Похолодеет душа:
빠할라졔엣 두샤
Что за богач тут чудит? 쉬또 자 바가치 뚜뜨 추짓
А под окном, чуть дыша, 아 뽀드 아끄놈 쭈찌 드이샤
Бедный художник стоит. 볘드느이 후도쥬닉 스따잇

 

그대가 아침에 깨어나면, 정신이 이상해질지도 몰라..
마치 꿈의 연장인 것처럼, 광장이 꽃으로 넘쳐날 테니까.
정신을 차리면 궁금해 하겠지.
어떤 부호가 여기다 꽃을 두었을까? 하고
창 밑에는 가난한 화가가 숨도 멈춘 채 서 있는데 말이야..


Припев.(후렴)

 

Встреча была и прошла,프스뜨레차 브일라 이 쁘로쉴라
В ночь её поезд увёз...
이 노치 이요 뽀예즈드 우뵤즈
Но в её жизни была
노 프 이요 쥐즈니 브일라
Песня безумная роз.
�스냐 베즈움나야 로즈
Прожил художник один, 쁘로쥘 후도쥬닉 아진
Много он бед перенёс, 므노거 온 볘드 삐리뇨스
Но в его жизни была
노 프 이보 쥐즈니 브일라
Целая площадь цветов... �라야 블로쉬지 쯔비�

 

만남은 너무 짧았고, 밤이 되자 기차가 그녀를 멀리 데려가

버렸지.
하지만, 그녀의 인생에는 넋을 빼앗길 듯한 장미의 노래가

함께 했다네.
화가는 혼자서 불행한 삶을 살았지만

그의 삶에도 꽃으로 가득찬 광장이 함께 했다네..

 

 [성 바실리 성당]

성 바실리 사원은 몽고 타타르족의 압제를 벗어나 러시아 민족이
해방을 맞은 것을 축하하기 위해 이반 4세의 명령으로 지어졌습니다.

러시아의 건축가인 바르마와 보스또니끄를 시켜 1555 ~ 1560년 사이에 걸쳐
5년만에 짓도록 했으며 승리의 중재자인 성모 마리아에게 바쳐진 사원입니다.

하나로 통일된 러시아의 기치를 드높이고 몽고 타타르와 용감하게 싸우다 희생된
민족 영웅들의 넋을 기리며 러시아 정교로 국민들을 통합시키고 애국심을 북돋기
위해 건축 된 정치적, 종교적 상징물입니다.

이반 4세는 러시아를 통일시키고 최초로 짜르(황제)에 오른 인물인데
폭군으로 악명높죠.

그래서 '공포의 이반'이란 뜻의 '이반 그로즈니'(이반 뇌제)라 불립니다.

이반 4세는 너무나 아름다운 성 바실리 사원이 완성되자 다른 나라에 이런
멋진 건축물이 들어서면 안된다는 욕심에 다시는 건축을 하지 못하도록
바르마와 보스또니끄의 눈을 뽑아버렸다는 얘기가 전해져 옵니다.

이반 그로즈니란 이름답게 그의 포악하고 잔인한 일면을 드러낸 유명한 일화입니다.

 

이 사원이 처음부터 성 바실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은 아니고....

1588년 탁발 수도사인 바실리가 이 곳에 묻히게 되면서 그 이름을 따서 성 바실리 사원이라고 불리게 되었다는 군요.

수도사 바실리는 기이한 기적을 많이 행한 예언자로 덕망이 높아 당시 러시아 민중들의 추앙을 받았던 인물이랍니다.

모스크바 화재 및 이반 4세의 앞날을 예언한 것으로도 유명하고 이반 4세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는데

그의 죽음을 슬퍼한 이반 4세가 사원의 이름을 지었다고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