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국가들은 아직까지도 우리에게 생소한 나라로 존재한다.
일명 라틴 아메리카로 불리는 이곳은 정열과 태양의 나라로 알려져 있으며,
이집트의 피라미드 못지 않은 마야, 잉카, 아즈텍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다
1917년 지진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보존상태로 남아있다.
악마의 코로 불리는 U자형철로
마추픽추 역
공중도시 마추픽추 역사보호구
잉카문명의 유적지로 계곡에는600m나 되는 화감암 절벽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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