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 19

"4월에만 볼 수 있는 장관" 축구장 80배 규모 초록 절경지

"4월에만 볼 수 있는 장관" 축구장 80배 규모 초록 절경지타임톡타임톡조회 6942025. 4. 4.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범수봄이 오면 제주 곳곳이 초록으로 물든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곳이 있다. 바로 제주도 남서쪽 끝자락, 바다 건너 펼쳐지는 가파도다.4월이면 이 작은 섬이 초록빛 청보리로 물들며 특별한 변신을 맞이한다. 마치 보리가 만든 초록 카펫 위를 걷는 듯한 이 풍경을 보기 위해, 해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는다.올해도 어김없이 ‘제14회 가파도 청보리축제’가 열린다. 청보리의 물결 위를 걷고, 섬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이 축제는 매년 그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가파도 청보리축제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범수4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여간 열리는 이번 ..

“이 길은 꼭 걸어야 해요”… 벚꽃이 절정인 4월의 산책 명소

“이 길은 꼭 걸어야 해요”… 벚꽃이 절정인 4월의 산책 명소타임톡타임톡조회 1,1882025. 4. 4.진해의 벚꽃과 복사꽃이 어우러진‘진짜 봄길’드림로드 트레킹출처 : 게티이미지뱅크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벚꽃 명소로 여좌천이나 경화역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진짜 봄의 낭만을 걷고 싶다면 ‘진해 드림로드’를 따라가보자.장복산과 웅산 사이를 따라 이어지는 드림로드 중 봄에 가장 아름답다는 안민고개는 벚꽃과 복사꽃, 그리고 홍도화가 어우러진 둘레길로, 봄이면 흩날리는 꽃비를 맞으며 걷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드림로드는 총 네 구간으로 나뉘어 있다. 가장 서쪽에서 시작하는 ‘장복하늘마루길(4km)’은 진해삼포원 옆 장복산공원 위에서 출발해 하늘마루 쉼터를 거쳐 안민도로로 이어진다.출처 : 게티이..

春雪(춘설) / 農齋 李翊 (농재 이익)

春雪(춘설)  /  農齋 李翊 (농재 이익) 煗屋酣眠夜擁衾(난옥감면야옹금)不知囱外有淸陰(부지창외유청음)平明運帚人相語(평명운추인상어)春雪無端一膝深(춘설무단일슬심)따뜻한 집에서 이불 휘덮고 밤새 단잠을 자느라창밖 날씨가 맑은지 흐린지는 몰랐네해 뜰 무렵 마당을 쓰는 사람들 서로 하는 말이봄눈이 느닷없이 많이 내려서 무릎이 다 빠질 정도라네…………………………………………………………

선현을 생각하다 다섯 수〔懷賢 五首〕

선현을 생각하다 다섯 수〔懷賢 五首〕 어우집 후집 제2권 / 시(詩)○두류록(頭流錄)선현을 생각하다 다섯 수〔懷賢 五首〕 세상에 전하기를 최자는 금 돼지 자손으로 / 世傳崔子金猪産학업 닦아 가야에서 훌륭한 문장 이루었다지 / 鍊業伽倻文字工바다 건너가 당(唐)나라에서 종횡무진 누비고 / 泛海橫行李天下아름다운 문장 지어 신라 조정에 드리웠다네 / 摛華衣被羅朝中당년에 달빛 비치는 석문에서 신선이 되었고 / 當年羽化石門月오랜 세월 청학동 바람 속에 《금심》 읽었네 / 千載琴心鶴洞風지금도 간혹 보이네, 홍류(紅流)의 잔교를 / 或看至今紅水棧선동 데리고 푸른 노새로 건너가는 모습 / 靑驢橫渡領仙童위는 최고운(崔孤雲 최치원(崔致遠))을 읊은 것이다. 성대한 광악의 영기 듬뿍 받아 / 堂堂光嶽稟靈優도학이 당대에서 제일..

농사 노래 / 신경준(申景濬)

농사 노래 / 신경준(申景濬)여암유고 제1권 / 시(詩)  비와 햇볕이 알맞아〔雨暘若〕풍년들지 점쳐보니 / 占年豐십 일이나 오 일에 비바람 한 번 몰아쳐 / 十日五日一雨風창포 잎이 날로 자라고 / 蒲葉日以長익모초도 날로 무성하네 / 蓷葉日以盛지금은 어느 때인가 / 今時若孰如지금은 우리 임금의 성스러운 시절이지 / 今時若我王聖요 임금 밭은 구 년 홍수 들었고 / 堯田九年墊탕 임금 밭은 칠 년 가뭄 들었네 / 湯田七年爇우리 임금의 성스러운 시절엔 / 我王聖시월 앞 들녘에 세 번 눈이 내렸네 / 十月前郊三番雪해맞이〔迎陽〕동쪽에서 아침 해 떠올라 / 東方暾將出내 벽려 휘장을 비춰 주네 / 照吾薜荔帳따스한 햇볕 쬐며 눈 감고 앉으니 / 負暄閉目坐안으로 녹아내려 온몸이 펴지네 / 內融百骸暢화창한 기운 남풍보다 나아..

다저스 동료들은 "오타니가 해줄 거야"…겸손한 오타니는 "먼시가 팀을 구했어"

다저스 동료들은 "오타니가 해줄 거야"…겸손한 오타니는 "먼시가 팀을 구했어"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2025. 4. 3. 15:51오타니 쇼헤이. 연합뉴스오타니 쇼헤이. 연합뉴스메이저리그 LA 다저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7회까지 3-5 열세에 놓였다. 애틀랜타의 불펜은 막강했다. 다저스의 개막 7연승 행진은 여기서 마감되는 듯 했다.시작부터 흐름이 좋지 않았다. 다저스는 1회초에 2점, 2회초에 3점을 각각 허용했다. 모두 실책에서 비롯된 점수였다. 다저스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4회까지 5실점 했는데 자책점은 단 1점도 없었다. 다저스는 8회말 마침내 반격했다. 맥스 먼시가 2사 2,3루에서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때려 승부를 5-5 원점으..

쉼터/스포츠 07:46:57

매일 9억씩 벌면 어떤 기분? 호날두 41세에 초대형 계약

매일 9억씩 벌면 어떤 기분? 호날두 41세에 초대형 계약이원희 기자 / 입력 : 2025.04.02 00:01 / 조회 : 7,790  9억씩 벌면 무슨 기분일까... 호날두 초대형 재계약 임박, 41살에도 사우디에서 뛴다'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알나스르와 엄청난 새 계약을 맺는다"면서 "호날두는 주급 380만 유로(약 60억 원) 조건에 알나스르와 새로운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주급 380만 유로는 엄청난 금액이다. 매일 9억씩 버는 셈인데, 일반 직장인들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돈이다. 1년으로 계산하면 호날두는 1억 8300만 유로(약 2900억 원) 정도 번다.호날두의 계약기간은 올해 여름 만료될..

쉼터/스포츠 2025.04.03

남파랑길 17코스(경남 거제시)

걷기 여행 (walking tour) 남파랑길 17코스(경남 거제시)大眼2025. 4. 2. 17:03 삼성중공업읩 위용과 대성사를 구경하는 멋진코스.트레킹 : 25/03/09날씨 : 맑음거리 : 19.4km ㅡ 어려움시간 : 06:20ㆍ고현버스터미널 ㅡ 5.0km ㅡ 연사동체육시설 ㅡ 7.8km ㅡ 하청야구장 ㅡ 3.3km ㅡ 실전마을 ㅡ 3.3km ㅡ 장목파출소ㆍQR 시점 : 경남 거제시 고현동 984(고현버스터미널 건너편)QR 종점 : 경남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 240-28(장목파출소 옆)ㆍ사곡 해수욕장에서 일출을 맛보고 고현터미널에서 출발한다.두루누비하나,둘,셋  교차로의 펀펀 쉼터가 이색적으로 다가오고신현3교엔 갈매기때가 춤을 춘다.  이유인즉은하천에 폐사한 정어리 새끼로배를 체우기 위한 것이었..

카테고리 없음 2025.04.03

유채꽃 사이 은하수, 판소리까지?! 봄밤 걷기 여행의 끝판왕

유채꽃 사이 은하수, 판소리까지?! 봄밤 걷기 여행의 끝판왕 4월 추천 여행지출처 : 완도군 (슬로 걷기 축제 찾은 관광객)낮에는 꽃길을 걷고, 밤에는 별빛 아래를 걷는다. 바쁘게만 흘러가던 일상에서 벗어나 시간마저 천천히 흐르는 섬이 있다.발걸음을 늦출수록 풍경은 깊어지고, 멈춰 서면 그제야 들려오는 소리들이 있다. 바람에 스치는 풀잎 소리, 먼바다에서 울려오는 뱃고동, 어느새 마음 깊숙이 들어찬 고요함.어느 순간, 걷는다는 행위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하나의 감동으로 다가오는 곳. 그곳에서의 하루는,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쉼’ 그 자체다.출처 : 완도군 (슬로 걷기 축제 찾은 관광객)그런데 이 조용한 섬이 곧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놀 수 있는 거대한 놀이터로 바뀐다.걷다 보면 길 위에 공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