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한 푼 안 들이고 '감탄'" 봄마다 사람들이 몰리는 여행지조회 1532025. 3. 3.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범수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든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봄날, 김천에서 놓쳐서는 안 될 두 곳이 있다. 바로 연화지와 사명대사공원이다. 호수 위로 반짝이는 벚꽃 풍경과 역사적 의미가 깃든 공원을 거닐며, 여유로운 봄날을 만끽해보자.연화지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범수연화지는 김천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로, 봄이 되면 호수 둘레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벚꽃이 호수에 반사되며 만들어내는 풍경은 마치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답다.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한 바퀴 천천히 걷기 좋으며,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앉아서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