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학/漢詩

登鸛雀樓(등관작루)-王之渙(왕지환)

淸潭 2017. 3. 14. 07:17

登鸛雀樓(등관작루)-王之渙(왕지환)

관작루에 올라

白日依山盡(백일의산진)

黃河入海流(황하입해류)

欲窮千里目(욕궁천리목)

更上一層樓(갱상일층루)


해는 산에 의지하여 넘어가고

황하는 바다로 들어 흘러간다

천리 먼 곳을 다 바라보고파

다시 누각 한 층 더 올라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