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학/漢詩

靜夜思-李白(701~762)

淸潭 2017. 3. 11. 10:55

靜夜思-李白(701~762)

정야사

床前明月光(상전명월광)

疑是地上霜(의시지상상)

擧頭望明月(거두망명월)

低頭思故鄕(저두사고향)


침상 앞에 밝은 달빛 비쳐

땅에 내린 서리인가 했네.

머리 들고 밝은 달 바라보고

머리 숙여 고향 생각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