怨情(원정)-李白(이백;701~762)
원망하는 마음
美人卷珠簾(미인권주렴)
深坐蹙蛾眉(심좌축아미)
但見淚痕濕(단견누흔습)
不知心恨誰(부지심한수)
아리따운 여인이 주렴을 걷고
방 깊숙이 앉아 눈썹을 찡그린다
다만 눈물에 젖은 흔적
마음속으로 누구를 원망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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