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累卵危 : 누란의 위기>
彈局脫何時 탄핵정국 언제 벗으려나?
天心想起宜 천심을 상기할진저.
唐堯治世本 요임금은 치세의 본이요
虞舜濟民基 순임금은 제민의 기인즉.
積德千秋朗 덕을 쌓으니 천추가 밝고
施仁萬代怡 인을 베푸니 만대에 기쁠 터.
邦寧誰不願 나라안녕 뉘라 원치 않으리?
斯道聖君期 이 같은 道! 성군을 바랄지니.
(20170208隅川정웅)
***
詩題 : 順天應人/‘詩協風雅(42號)’
押韻 : 時 宜 基 怡 期/칠언율시
*왜 꼭 늘 칠언이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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