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諷刺詩 』
< 國害員 絶句.偶吟 >
『絶句』Ⅷ.
<‘17.2.17.金>
仁堂 李載信
국害당 비대위장 들어앉혀 고민이라,
전국구 1 번이라
스스로가 정 하더니,
또 한 당 가슴 치며
내쫓지도 못 하누나
뻐꾸기 개개비둥지 제 새끼 알 다 죽여.
국害당 두 당 모두
비대위장 들여앉혀,
외부인 영입하기 자리기준 무엇인가?
저지른 제 잘못에 위기라며 추스리라?
국민의 검증 안 거친 짓
국민을 기만 해
『 오늘의 諷刺詩 』
< 國害員 絶句.偶吟 >
『絶句』Ⅷ.
<‘17.2.17.金>
仁堂 李載信
국害당 비대위장 들어앉혀 고민이라,
전국구 1 번이라
스스로가 정 하더니,
또 한 당 가슴 치며
내쫓지도 못 하누나
뻐꾸기 개개비둥지 제 새끼 알 다 죽여.
국害당 두 당 모두
비대위장 들여앉혀,
외부인 영입하기 자리기준 무엇인가?
저지른 제 잘못에 위기라며 추스리라?
국민의 검증 안 거친 짓
국민을 기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