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학/漢詩

< 國害員 絶句.偶吟 >

淸潭 2017. 2. 18. 09:36

『 오늘의 諷刺詩 』

< 國害員 絶句.偶吟 >

『絶句』Ⅷ.

<‘17.2.17.金>

仁堂 李載信

국害당 비대위장 들어앉혀 고민이라,

전국구 1 번이라

스스로가 정 하더니,

또 한 당 가슴 치며

내쫓지도 못 하누나

뻐꾸기 개개비둥지 제 새끼 알 다 죽여.

국害당 두 당 모두

비대위장 들여앉혀,

외부인 영입하기 자리기준 무엇인가?

저지른 제 잘못에 위기라며 추스리라?

국민의 검증 안 거친 짓

국민을 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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