饒州鄱陽亭(요주파양정) / 孤雲 崔致遠(고운 최치원).
夕陽吟立思無窮(석양음입사무궁)
萬古江山一望中(만고강산일망중)
太守憂民疎宴樂(태수우민소연락)
滿江風月屬漁翁(만강풍월속어옹)
석양에 시 읊으니 온갖 생각 다 들고
만고강산 한 눈에 보이네
태수님 백성 걱정에 잔치도 줄이시고
강에 가득한 경치 다 늙은 어부 차지라네
'글,문학 >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쓸모없는 사람〔濩落〕 (0) | 2025.03.16 |
---|---|
세상에는 (0) | 2025.03.16 |
爲所得之淺深耳(위소득지천심이) - 張潮(장조)《幽夢影(유몽영)》- (0) | 2025.03.15 |
노구탄(老嫗嘆) / 서거정(徐居正) (0) | 2025.03.14 |
大丈夫(대장부) / 맹자(孟子) / 맹자 (0) | 2025.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