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崔九(송최구)-裴迪(배적)
최구를 보내며
歸山深淺去(귀산심천거)
須盡丘壑美(수진구학미)
莫學武陵人(막학무릉인)
暫游桃源里(잠유도원리)
돌아가는 산 깊거나 얕거나 가거든
반드시 산수의 아름다움 다 누리게
무릉 사람 이야기는 배우지도 말게나
잠시 도원(桃源)에서 놀다 온 것 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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