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而不刻(청이불각) : 청렴하되 각박하지 말고
和而不蕩(화이불탕) : 화합하되 휩쓸리지 말며
嚴而不殘(엄이불잔) : 엄격하되 잔혹하지 말고
寬而不弛(관이불이) : 너그럽되 해이하지 말라.
成大中(성대중 1732 ~ 1809) 선생의 어록에 나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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