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과 우연은 다릅니다. 인연과 우연은 다릅니다 인연은 우연과는 다릅니다. 인연은 내 의지대로 되지않는 오묘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힘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내가 또는 타인이 맺고 싶다고 맺어지고 끊겠다고 해서 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경계하고 조심해야.. 글,문학/좋은글 2006.10.16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글 작성 시각 : 2006.10.14 06:28:54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 글,문학/좋은글 2006.10.16
인생, 다 그렇게 사는거지 뭐. ◈인생. 다 그렇게 사는거랍니다 ◈ 근심 걱정 없는 사람 그 누구며 출세 하기 싫은 사람 어디 있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가 있으며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 글,문학/좋은글 2006.10.13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두눈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 글,문학/좋은글 2006.10.13
마음에 담아 두고싶은 좋은 글 내가 먼저 할 일은 나 자신에게 진실해야 한다는 점이다. 어찌 자신이 진실치 못하면서 남이 나에게 진실하기를 바라겠는가? 만일 그대가 그대에게 진실하다면 밤이 낮을 따르듯 아무도 그대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 셰익스피어 ** 행복과 불행은 크기가 미리부터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 글,문학/좋은글 2006.10.12
태어날 때와 죽을 때 태어날 때와 죽을 때 ♧ 마음에 담고 싶은 글 ♧ 갓 태어난 인간은 손을 꽉 움켜쥐고 있지만 죽을 때는 펴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인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움켜잡으려 하기 때문이고 죽을 때는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 것도 지니지 않은 채 떠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돌아.. 글,문학/좋은글 2006.10.1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 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하루 내내 그립.. 글,문학/좋은글 2006.10.10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 ◆ 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쪽으로든 .. 글,문학/좋은글 2006.10.09
처음처럼 그대곁에 글 작성 시각 : 2006.10.04 11:36:21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 글,문학/좋은글 200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