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작품은 두 티벳승려가 4개월간의 시간을 들여 만든 작품입니다.
뭐로 만들었냐구요?
모래랍니다.
인간세상의 모든 부화는 일장춘몽에 지나치지 않다는 뜻을 나타내는 작품이랍니다.
나중에 작품 완성뒤 그냥 입김으로 이 모든걸 날려보냈답니다.
출처:www.china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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