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앞두고 찾아온 분홍빛 봄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2025. 3. 19. 14:05

[서울·대구=뉴시스] 류현주 이무열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추위와 더위가 같다는 절기상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홍매화가 활짝 피어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오후부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봄날씨를 되찾겠다. 서울의 낮 기온은 15도로 오르겠으며 주말에는 한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예년보다 따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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