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학/漢詩

名言/名句

淸潭 2017. 10. 1. 10:32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立身行道, 揚名於後世, 以顯父母 孝之終也
입신행도 양명어후세 이현부모 효지종야 .........- 孝經-


몸과 머리털과 살갗은 부모님에게서 이를 받았으니
감히 훼손하거나 상하게 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요,


몸을 세워 도를 행하여서 후세에 이름을 드날려
부모님을 드러내드리는 것이 효도의 끝마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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