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人生到處知何事 應似飛鴻踏雪泥
泥上偶然留持爪 鴻飛那復計東西
(示弟蘇轍偈 東坡)
사람이 사는 것 무엇과 같은지 아는가?
날아가던 기러기가 눈 내린 진창을 밟는 것 같네
진흙탕 위에 우연히 발자국 남기지만
기러기 날라가면 어찌 다시 동서를 헤아리겠는가?
2
春宵一刻直千金 花有淸香月有陰
歌管樓臺聲寂寂 鞦韆院落夜沈沈
(春日 東坡)
봄밤의 한 순간은 천금의 값이니
맑은 향기 감도는 꽃잎에 달그림자
노래와 피리 울리던 그네 타던 정원도
밤은 깊어 조용하구나.
- 소동파 시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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