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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夕(칠석) - 수향각원씨(繡香閣元氏)

淸潭 2016. 12. 5. 16:38

七夕(칠석) - 수향각원씨(繡香閣元氏)




烏鵲晨頭集絳河(오작신두집강하)


勉敎珠履涉淸波(면교주리섭청파)


一年一度相思淚(일년일도상사루)


滴下人間雨點多(적하인간우점다)




새벽녘 까막까치 은하수로 모여들어


옥 같은 신신은 견우직녀 맑은 물 건너게 하네.


일 년에 한번 건너니 그리워서 흘리는 눈물


방울져 인간세상에 떨어져 비가 되어 넘치누나.



가져온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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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蒙泉|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