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春 / 王逢原
三月殘花 落更開 삼월잔화낙경개
삼월에 남은 꽃
떨어지고 또 피고
小簷日日 燕飛來 소첨일일연비래
적은 처마엔 날마다
제비 날아들고
子規夜半 猶啼血 자규야반유제혈
한밤에 두견새는 마치
피를 토하며 우는 것 같고
不信東風 喚不回 불신동풍환불래
믿을 수 없는 봄바람은
불러도 돌아 오지 않네
'글,문학 >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고(擬古) 6수 / 신흠(申欽) (0) | 2025.03.26 |
---|---|
고의(古意) / 신흠(申欽) (0) | 2025.03.26 |
가고 가고 또 가며2수 / 尹 起 (0) | 2025.03.26 |
우물 속의 달 / 李奎報 (0) | 2025.03.25 |
東風(봄바람) / 崔致遠(최치원) (0) | 2025.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