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관(和泉館) / 노인(魯認)
百年今白髮(백년금백발)
一歲又秋天(일세우추천)
夢裏君王近(몽리군왕근)
含香奉御筵(함향봉어연)
인생 백년인데 이제 백발 되도
한해 한해 지나가니 이제 또 가을이구나
꿈속에서 가까이 임금을 뵈니
향기머금은 듯 임금의 자리 받들어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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