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서의 세불아연’(日月逝矣 歲不我延) -
“해와 달은 가는 것, 세월이 나를 기다려주지 않아”
‘오호노의 시수지건’(鳴呼老矣 是誰之愆) -
“아, 나 이제 늙었으니 이것이 모두 누구의 허물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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