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문학/漢詩

名言 / 名句

淸潭 2017. 1. 14. 11:00


瓜田不納履(과전불랍리)
李下不正冠(이하부정관)

<남의 오이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남의 오얏나무 아래서는 갓을 고쳐쓰지 말라>고 하였다.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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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遷奴(불천노) 不貳過(불이과)
노여움을 남에게 옮기지 않으며, 같은 잘못을 두번 다시 되풀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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