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18 많은 눈.
踏 雪 野 中 去답 설 야 중 거 눈 덮힌 들판을 지나갈 때는
不 須 胡 亂 行 불 수 호 란 행 함부로 걷지 말아라
今 日 我 行 跡 금 일 아 행 적 오늘 나의 발자욱이
遂 作 後 人 程 수 작 후 인 정 뒷사람의 길이 될 것이니
-西山大師-
'글,문학 > 漢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七夕 漢詩 2首(中國) (0) | 2017.12.24 |
---|---|
김삿갓〔金笠〕詩選 (0) | 2017.12.24 |
예장종경 (豫章宗鏡) 스님 선시 (0) | 2017.12.10 |
詠菊(영국)―高徵厚(고징후) (0) | 2017.11.12 |
세월이 가면 (0) | 2017.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