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日報
윤석열 국감 현장중계
윤석열 "총장은 법무장관 부하 아니다, 지휘권 박탈 비상식적"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리적으로 보면 검찰총장은 법무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고 22일 말했다. 윤 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법무 장관은 정치인이고, 정무직 공무원이다. 총장이 장관의 부하라면 정치적 중립과 거리가 멀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대검찰청 조직은 검찰총장을 보좌하기 위한 참모조직”이라며 “(총장이 장관의 부하라면) 국민의 세금을 거둬서 대검찰청이라는 방대한 시설과 조직을 운영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윤 총장은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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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 첩보단계에서 검사장 직보 가능, 참모와 공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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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죽인게 뭡니까" 與 말꼬리 잡자, 尹 "패서 죽인거 맞거든요"
"의로운 형! 난 범계아우" 7년후… "윤석열 똑바로 앉으라!" 호통
윤 총장이 2013년 11월 국정원 댓글개입 사건을 수사하다가 징계를 받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페이스북에 편지형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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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장관이 사과하라는데?"… 尹 "라임 피해자들에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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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미국 보라는 듯? 中최고지도자 20년만에 6·25 기념 연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 중국군 6·25 전쟁 참전 70주년 기념식에서 직접 연설을 한다고 중국 관영 매체들이 22일 보도했다. 중국 최고지도자가 6·25 참전 기념행사에서 직접 연설을 하는 것은 2000년 장쩌민 총서기 이후 20년만이고, 역대 2번째다. 미·중 갈등 속에서 중국의 6·25 전쟁 참전을 미국의 위협...
[단독] 野 낙선자들 "진짜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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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접종 중단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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