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김씨 계림군파 8-8 시조(始祖) 소개 8. <시조(始祖) 소개> 1. 신라김씨 시조 대보공(大輔公 또는 太輔公-諱 閼智) 시조인 대보공(휘 알지)은 서기 60년(신라 탈해왕 4년) 8월 4일, 신라의 서울인 서라벌(금성) 서쪽 계림(鷄林, 또는 始林)의 숲속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던 금궤(金櫃)에서 태어났다. 탈해왕은 <하늘이 준 아들>이라 하고, .. 참고실/慶州金氏 2008.02.06
경주김씨 계림군파 8-7 세부 원류도 7.<신라김씨 세부 원류도>(2002. 10. 17. 국회(문) 제공) [ 金氏 의 源流圖 ] 始祖 金閼智 세상에서 김씨로 성씨를 쓰는 사람은 김 알지를 시조로 하는 태보공계통과 01世 시조 김알지 가락국 수로왕을 시조로 하는 수로왕 계통의 김해 김씨와 임진왜란때 왜장 가.. 참고실/慶州金氏 2008.02.06
경주김씨 계림군파 8-6 왕조진입과 왕권확립 6.김씨의 왕조진입과 왕권확립 시기 대보공 탄생설화에는 7세손 미추대왕이 왕위에 오르는 이야기에서 끝난다. 신라의 제 13대 미추대왕은 대보공의 6세손 구도공의 세 아들 중 장남이며 그 나머지 두 아들의 후손도 뒤에 왕이 되었고 결국은 구도공 소생의 아들고 그 후손이 모두 왕위에 오르게 되는 .. 참고실/慶州金氏 2008.02.06
경주김씨 계림군파 8-5 민족사의 역할 5.신라김씨왕조의 민족사에서의 역활 신라의 융성기의 문을 연 17대 내물대왕(356~401)은 중앙집권적 강력한 왕권시대를 구축하면서 외국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되었다. 내물대왕 26년 전진의 부견에게 위두를 사신으로 보냈다. 부견은 위두에게 묻기를 "경의 말에 해동의 사정이 옛날과 같지 않다고 함은 .. 참고실/慶州金氏 2008.02.06
경주김씨 계림군파 8-4 신라김씨(新羅金氏)의 시원(始源) 4.신라김씨(新羅金氏)의 시원(始源) 신라김씨 시조인 대보공 휘 알지 (大輔公 諱 閼智)의 탄생설화에는 우리민족의 운명을 암시하는 상징성이 매우 깊게 담겨 있다. 시조께서 이 땅에 탄강하실 때의 기록은 우리 나라에서는 가장 오래 되었었으며 유일한 역사기록이라 할 수 있는 <삼국사기 (三國史記.. 참고실/慶州金氏 2008.02.06
경주김씨 계림군파 8-3 사적보감(史蹟寶鑑) 3.경주김씨 사적보감 (慶州金氏 史蹟寶鑑) < 1 > 경덕왕릉(景德王陵) 경순왕릉(敬順王陵) 경주교동고분군(慶州校洞古墳群) 경주노동리고분군(慶州路東里古墳群) 경주노서리고분군(慶州路西里古墳群) 경주동부사적지대(慶州東部史蹟地帶) 경주황남리고분군(慶州皇南里古墳群) 경주황오리고분군(.. 참고실/慶州金氏 2008.02.06
경주김씨 계림군파 8-2 경주김씨 유래 2. 세계최초로 김을 성씨로 사용한 김일제 그는 과연 누구인가? 경주(慶州)는 경상북도(慶尙北道) 남동부(南東部)에 위치하는 지명(地名)으로 기원전 57년 이곳에 6촌(村)이 연합하여 고대 국가(古代國家)를 형성, 국호(國號)를 서라벌(徐羅伐)·사로(斯盧)·사라(斯羅)라 하고 수도(首都)를 금성(金城)이.. 참고실/慶州金氏 2008.02.06
경주김씨 계림군파 8-1 인사말씀 경주김씨 계림군파 8-1 안녕하십니까?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수없이 되풀이 되었고, 유구한 역사를 계승해 온 우리 한민족은 세계 속에서도 자랑하는 민족 특유의 전통문화인 윤리정신을 굳건히 지켜왔습니다. 이와 같은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가 서구문명의 무분.. 참고실/慶州金氏 2008.02.06
경김7-10 경주김씨 참고자료 (제사) 1.제사상 차리는법 제수의 각지방의 관습이나 풍속 그리고 가문의 전통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가가례(家家禮)라고도 하며 "남의 제사에 감놓아라 배 놓아라 하고 참견하지 말라"는 풍자적인 말까지 나온 것이다. 제주가 제상을 바라보아 오른쪽은 동(東), 왼쪽을 서(西)라 한다. 진설의 순서는 .. 참고실/慶州金氏 2008.02.06
경김7-9 경주김씨 참고자료 (결혼) 9.경주김씨 참고자료 1 1. 전통적인 혼례절차 1. 맞선 맞선의 장점은 상대방의 여러 조건을 이상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한편, 연애는 극히 감정적인 면에 치우쳐 오류를 범하기가 쉽다. 그러나 비교적 상당 기간 동안의 연애는 상대방의 성격과 생활, 감정을 접할 수 있으므로 인간 그 자체를 이해하는데.. 참고실/慶州金氏 200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