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 좋은 음식 15가지 장에 좋은 음식 15가지 이것만 챙겨 먹어도 당신 장은 몰라 보게 튼튼해진다 아래로 내려보내는 데 힘들어 먹는 것도 두렵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장 건강은 먹는 데서 상당 부분 좌우된다. 그럼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챙겨본다. 튼튼한 장을 위해서 이 정도는 먹어줘야 한다. 1 싱싱한 베리류..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09
설탕의 유혹... 정신건강 흔들린다 설탕의 유혹... 정신건강 흔들린다 설탕이 많이 든 청량 음료를 마시는 10대 청소년들일 수록 과잉활동장애나 정신적 고통 등 정신건강 상의 문제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의 라르스 리엔 박사 연구팀은 15-16세 노르웨이 청소년 5천여명을 연구한 결과 청량음료 소비와 과잉..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08
100세 청년 7가지 비결 100세 청년 7가지 비결 현대과학이 밝혀낸 장수비결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100년을 살 수 있을까? 유사 이래 수많은 장수비법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17세기 유럽에선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수은을 장수의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장기 복용하기도 했다. 요즘도 갖가지 생약이나 자연에서 찾아낸 신비의 ..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07
중년여성의 뱃살, 쉽고 빨리 빼는 법 중년여성의 뱃살, 쉽고 빨리 빼는 법 중년 여성의 뱃살은 요령 있게 빼야 한다. 무조건 굶는다고, 운동을 많이 한다고 해서 빠지지 않는다. 중년 뱃살의 주범인 호르몬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에 맞춘 다이어트를 해야 성공할 수 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지방을 엉덩이나 허벅지, 가슴 등에 우..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02
폐경기 겪는 아내 폐경기 겪는 아내 친구·여행 등 활력소 찾아야 주부 김미란(가명.47)씨는 최근 "아무래도 불치병에 걸린 것 같다"며 병원을 찾았다. 3개월 전부터 소화가 안 되고, 이유 없이 가슴이 뛰며,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추운 날씨에도 이유 없이 땀이 나 그녀를 당황하게 했다. 진단 결과는 '갱..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02
갱년기 맞은 남편 갱년기 맞은 남편 가족의 칭찬·격려가 보약 최근 암투병 중인 친구의 병문안을 다녀온 이진구(48.가명)씨. 정부 출연연구소에 근무하며 순탄한 삶을 살아왔고, 건강도 자신했지만 언제부터인지 매사 의욕을 잃었다. 수입.경력.능력 면에서 정점에 다다랐고 이젠 내려갈 일만 남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02
갈대숲 사이로 바람도 쉬어가는 곳 갈대숲 사이로 바람도 쉬어가는 곳 양재천을 따라 탄천 까지 걷기 눈 덮인 산이나 겨울 바다는 부담스러운 분들, 도심에서 얌전한 추위를 만끽하며 걷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양재천과 탄천 따라 걷다 보면, 차가운 공기 속에 은근하게 스며드는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두 발과 다리가 더 없이..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01
올리브잎으로 암치료’…그리스 민간요법 확산 ‘올리브잎으로 암치료’…그리스 민간요법 확산 그리스에서 검증되지 않은 민간 암 치료법이 환자들 사이에 급속히 번지면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BBC 방송 인터넷판이 31일 보도했다. 최근 암 환자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이 치료법은 올리브 잎과 물을 믹서기에 갈아 마시는 것으로, 이 음료를 ..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01
키스’ 좋은 거야, 나쁜 거야? 키스’ 좋은 거야, 나쁜 거야? 한 번의 키스는 12㎉의 칼로리 소비를 일으킨다. 딸기 3개 정도의 칼로리 소비를 키스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키스를 하면 스트레스를 자극하는 글루코 코르티코이드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해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뇌를 자극해 엔돌핀이 나오게 해 아픈 통증을 줄..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