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색깔로 건강 체크하기 얼굴 색깔로 건강을 체크 해 보세요 1 얼굴색이 창백하고 혈색이 없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하얀 우윳빛 피부를 말하는 게 아니다. 윤기와 혈색이 없어 보이고 왠지 푸른빛이 도는 창백한 얼굴이라면 우선 폐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볼 것. 폐에 기운을 주는 뽕잎차를 마시거..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22
피로회복의 5가지 비법 피로회복의 다섯가지 비법.. Case 1 육체적 피로도가 심하다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일어나서 몸이 개운하지 않고 피로가 쌓여 있는 듯하며, 뒷목이 장시간 뻐근할 때는 몸이 허약해서 생기는 피로보다는 육체적 피로로 과로나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Point 주로 간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 몸이 허약해진 ..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22
감기 뚝 1!! 바로효과 보는 감기 퇴치법 10가지!!!!! -바로바로 효과보는 감기 퇴치법 10가지- --> 찬바람이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계절이다. 이러한 계절에는 아무래도 여기저기서 콜록대는 소리가 많이 들리게 마련. 그러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한약재 몇 가지로 가정에서도 감기를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20
한방차의 효능 50가지 우리몸에 좋은 한방차의 효능 50가지는 어떤게 있나요? 감잎차 - 괴혈, 빈혈, 고혈압, 어린이와 임산부에 효과적 감초차 - 위궤양, 노이로제, 통증 경련 완화 결명자 - 시력회복, 현기증, 만성변비, 노인성 변비, 간장 신장보호 계피차 - 자양강장, 흥분, 발한, 해열, 진통, 건위 구기자- 자양강장,피로회복 ..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20
뱃살 줄이기 10계명 뱃살 줄이기 10계명 ▲습관적인 술자리를 피하라 = 술꾼이 술자리를 마다하기는 어렵다. 그 러나 1주일에 한번 혹은 두번으로 횟수를 제한하고, 술자리에서도 소주 2∼3잔 정도로 한계를 그어놓고 계획적으로 술을 마시는 게 중요하다. ▲ 저녁 과식을 피하라 = 아침 점심을 든든히, 간식을 조금 하고, ..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16
다크초콜릿(카카오)의 의학적 효과 * 다크초콜릿(카카오)의 의학적 효과 코코아버터 -> 비만, 당뇨환자 피해야 코코아버터는 지방덩어리로 열량이 매우 높다. 1g당 9㎉나 된다. 예를 들어 넙적한 판 모양으로 된 밀크초콜릿 한 개(35g)의 열량은 약 170㎉인데 비해 카카오 76% 다크 초콜릿의 열량은 205㎉이다. 다크 초콜릿을 한 개 반 섭취하..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14
뱃살 빼는 좋은 방법은 뱃살 빼는 좋은 방법은 나이 들면서 불룩 튀어 나오는 아랫배. 이른바 `똥배´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똥배가 나오면 미용상 보기 안좋기 때문에 빼려고 한다. 의사들은 그러나 똥배는 단순히 미용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말한다. 특히 내장에 지방이 축적되는 복부비만은 온갖 성인병..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12
젊음을 주는 `약` 일까 초콜릿 `사랑의 선물` 젊음을 주는 `약` 일까 초콜릿 `사랑의 선물` 관련링크 [Section] family 지난해 제과업계의 최대 효자는 카카오 성분이 많이 든 초콜릿이다. 지난해 8월부터 카카오에 함유된 폴리페놀(항산화 성분)이 각광을 받으면서 '하이 카카오'(코코아 함량 50% 이상) 초콜릿이 대박을 터뜨렸다. 카카오(폴리페놀)가 노..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12
“한국인, ‘뇌졸중’ 너무 모른다” “한국인, ‘뇌졸중’ 너무 모른다” 뇌졸중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성인 사망의 주요 원인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뇌졸중은 크게 뇌경색과 뇌출혈로 구분할 수 있다. 과거 관리를 하지않는 고혈압 환자가 많았던 시절에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이 많았던 것과 대조적으로 최근에는 혈관..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11
“잘못된 요가가 몸·마음 망칩니다 “잘못된 요가가 몸·마음 망칩니다” 현천스님 입력: 2007년 02월 01일 17:33:22 “요가는 자세의 정확성, 연결동작, 순서, 지속시간 등을 제대로 알고 수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몸과 마음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최근 들어 요가의 인기가 식어버린 것도 제대로 가르치는 곳이 드물기 때문입니다.”.. 사회생활/건강,의학 2007.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