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펌) 도대체 낼 광화문에 왜 가는데?.......끝까지 읽어보시길. 도대체 낼 광화문에 왜 가는데? 등록 : 파스텔 (pastel) 조회 : 1098 점수 : 775 날짜 : 2006년2월17일 20시46분 역전다방김양과 데이트약속 때문에........ 재판정의 아기 재판을 받고있는 어머니에 다가가 손을 잡고있는 아이의 모습. 5.16혁명 후 모든 범죄자들이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서너살된.. 글,문학/감동글 2006.09.22
[스크랩] 연꽃이 있는 풍경 7월 7일 행복이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자기 마음안에 향기처럼 꽃 향기 처럼 피어나는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그것은 많고 큰데서 오는것이 아니고 지극히 사소하고 조그만 한데서 찾아옵니다. 조그마한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느낄때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 법정스님 -- 글,문학/좋은글 2006.09.20
[스크랩] 어머니와 나무 어머니와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 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묻고 .. 글,문학/좋은글 2006.09.18
[스크랩] 인생의 길은 곡선... <법정스님,길상사 법문> 인생의 길은 곡선… 끝이 보인다면 무슨 살맛이 날까요 모르기 때문에 살맛 나는 것이죠 “사람의 손이 빚어낸 문명은 직선입니다. 그러나 본래 자연은 곡선입니다. 인생의 길도 곡선입니다. 끝이 빤히 보인다면 무슨 살 맛이 나겠습니까? 모르기 때문에 살 맛이 나는 것입.. 글,문학/좋은글 2006.09.17
[스크랩] 스님과 수녀의 편지 "이해인 수녀와 법정 스님의 편지" [이해인 수녀 맑은 편지] 법정 스님께 스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 날은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을 바라보며 두런두런 소리내어 읽어야 제 맛이 난다고 하시던 스님. 가끔 삶이 지루하거.. 글,문학/좋은글 2006.09.17
[스크랩] 새 아빠 보세요! 아빠...! 오랜만에 아빠를 불러보는군요 중학교 2학년, 아빠를 처음만났을 때가 우리 네 자매가 올망졸망 할 때 논현동에서 식품점을 할 때 였어요 유난히 야위어서 키가 더 커보였던 아빠를 기억해요 말도 없이 들어와서 오뎅과 소주 반 병을 드시고 나가시곤했죠. 그때 아빠는 우리 엄마가 처녀인줄 .. 글,문학/감동글 2006.09.17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버이날’ 선물 ▲현관 앞에 놓인 선물▲ 지난 8일 어버이날. 지방에 출장을 갔다 밤 11시경 퇴근한 김 모씨(서울 강남구ㆍ40)는 현관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초등학교 6학년인 딸 노 모양(12)이 어버이날을 맞아 마련한 선물때문이었다. 현관 앞에는 신발을 벗자마자 눈.. 글,문학/감동글 2006.09.17
[스크랩] 연꽃 6 연&#44279;의10가지 특징 연꽃의 10가지 특징 연꽃은 10가지 특징을 갖고 있답니다. 이 열가지 특징을 닮게 사는 사람을 연꽃 처럼 아름답게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는군요. 1.이제염오(離諸染汚)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지만 진흙에 물들지 않는다. 주변의 부조리와 환경에 물들지 않고 고고하게 자라서 .. 글,문학/좋은글 2006.09.17
[스크랩] 지금부터....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는 반면 가장 뜻 깊고, 가장 중요한 지금이라는 시간을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과거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 .. 글,문학/좋은글 2006.09.17
[스크랩]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이 온다고 약속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소식을 전할이는 당신밖에 없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을 보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당신에게서 사랑을 받아야 내가 살아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 글,문학/좋은글 200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