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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달걀, 상했나 쉽게 확인하는 법

우유·달걀, 상했나 쉽게 확인하는 법 이해림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2. 07. 20. 07:30 댓글 9개 여름엔 음식이 잘 상하니 냉장고에 넣었던 음식이라도 먹기 전에 상하지 않았는지 확인해보는 게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여름엔 냉장고 밖에 조금만 꺼내둬도 음식이 상하곤 한다. 음식을 입으로 곧장 가져가기 전에 아직 신선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게 좋다. 냉장고 속에 오래 보관하는 우유·달걀·육류·어패류, 상한 건 아닌지 판별할 방법이 있을까? ◇우유와 달걀, ‘물’을 이용해 상했는지 판별하기 컵에 찬물을 따른 후, 우유를 몇 방울 떨어뜨려 보면 상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우유가 물속에 그대로 가라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지만, 넣자마자 물속에 퍼지면 상한 것이다. 우유 포장지 겉면에 유통기한이..

어느댓글

어느댓글 자향 왜? 겁나나? 제발 눈에는눈 이에는이 철저하게 대항모드로 나와야한다 우파국민들은 데모도 할줄모르고 민주당 패거리에 비하면 고지식한 선비기질이라 저놈들이 아주 얕잡아보고 허구헌날 길바닥에서 데모질이다 이제 취임 두달된 대통령을 막무가내 좌파근성으로 물어뜯고있다 자향 문재인때 민노총 데모하는 꼬라지를 못보았다 나라경제를 다 붕괴시켜가도 잘한다고 박수치며 지지율높혀주던 민노총놈들 이제 하이에나가되어 잡아먹을 먹잇감보듯 허구헌날 데모질이다 그러니까 빨갱이 사상에 물들었다고 보는수 밖에 자향 저놈들의 목표는 나라가 붕괴되기를 바라는 역적들이다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일엔 역행하는 넘들이다 지금 1000조가넘는 부채에 그것뿐인가? 위험수위를 넘어선 가계부채에 시달리며 언제 무슨일이 터질지몰라 불안..

교육비 쓰라며 월 120만원..이런 손주사랑에도 세금 붙는다고?

교육비 쓰라며 월 120만원..이런 손주사랑에도 세금 붙는다고? 안효성 입력 2022. 07. 02. 08:00 수정 2022. 07. 02. 08:23 댓글 598개 맞벌이를 하는 A씨 부부는 지난해부터 자녀를 영어유치원에 보낸다. 매달 유치원 비용으로 120만원이 나가지만 부담은 크지 않다. A씨 부부의 시댁에서 "자녀 교육에 돈 아끼지 말라"며 유치원비 등을 지원해줘서다. A씨는 “아파트 등 큰 재산을 증여 받은 게 아닌 데다, 손자의 교육비 명목으로 받고 있어 증여세 신고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처럼 조부모로부터 자녀의 교육비를 지원받는 경우가 있다. 조부모가 손주에 대한 사랑으로 보태주는 교육비인 만큼, 별도의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상당수 세무 전문가에..

카테고리 없음 202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