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의 내부에서 한자로 쓰인 문서도 발견됐다. 전문가들은 이 등신불(等身佛)의 주인공이 서요(西遼) 야율대석(耶律大石)의 스승인 류천(柳泉)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했다. 이 불상은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자연사박물관으로 옮겨져 오는 5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신경진 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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