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이야기/부처님 마음

진실의 향기

淸潭 2013. 4. 2. 17:51

대행스님의 법어

내가 중생이라는 데에

너무 집착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주인공을

거룩하신 부처님으로 알지도 말고

다만 내 벗으로

평등하게 알라고 말하는 것이다.

마음은 이름없는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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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곳 :
카페 >마음은 이름없는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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