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지소연, U-20 女월드컵 오늘의 선수 선정
스포탈코리아 | 김성진 | 입력 2010.07.15 07:23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국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린 지소연(19, 한양여대)이 U-20 여자월드컵 스타로 우뚝 섰다.
지소연은 14일 밤(이하 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독일 U-20 여자월드컵 D조 스위스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한국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지소연은 대회 첫 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경기 종료 후 현장에 있던 FIFA 관계자와 현지 기자단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에이전트는 스카우트 의사가 있다며 협회 관계자에게 명함도 전달했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반응은 FIFA 홈페이지에서도 찾을 수 있다. FIFA는 이날 치러진 경기를 종합하면서 '오늘의 선수'로 지소연을 선정했다.
FIFA는 "지소연의 이름 밑에 강하게 밑줄을 그어야 할 것이다"라며 이번 대회에서 눈을 떼면 안될 선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FIFA는 지소연이 지난해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한국 선수 중 최다 득점을 올렸다고 소개하며 "이번 대회의 유력한 골든부트(득점왕) 후보로 자리잡았다"라고 득점왕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령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소연은 FIFA 주관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을 시작으로 FIFA 주관대회에 출전한 한국축구는 지금까지 남녀 각급대표팀이 해트트릭을 기록하지 못했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처져 3골 이상 넣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지소연의 해트트릭은 더욱 뜻 깊었다. 지소연은 한국축구 최연소 A매치 출전 및 득점 기록도 있다.
최고의 하루를 보낸 지소연은 오는 17일 가나를 상대로 대회 두 번째 승리 및 4호골에 도전한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지소연은 14일 밤(이하 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독일 U-20 여자월드컵 D조 스위스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한국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러한 반응은 FIFA 홈페이지에서도 찾을 수 있다. FIFA는 이날 치러진 경기를 종합하면서 '오늘의 선수'로 지소연을 선정했다.
FIFA는 "지소연의 이름 밑에 강하게 밑줄을 그어야 할 것이다"라며 이번 대회에서 눈을 떼면 안될 선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FIFA는 지소연이 지난해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한국 선수 중 최다 득점을 올렸다고 소개하며 "이번 대회의 유력한 골든부트(득점왕) 후보로 자리잡았다"라고 득점왕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령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소연은 FIFA 주관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중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을 시작으로 FIFA 주관대회에 출전한 한국축구는 지금까지 남녀 각급대표팀이 해트트릭을 기록하지 못했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처져 3골 이상 넣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지소연의 해트트릭은 더욱 뜻 깊었다. 지소연은 한국축구 최연소 A매치 출전 및 득점 기록도 있다.
최고의 하루를 보낸 지소연은 오는 17일 가나를 상대로 대회 두 번째 승리 및 4호골에 도전한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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