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를 보러 가자.
계곡에 몸을 맡겨보자.
시간을 잊고
어디를 가도 사람들 물결이지만
잠시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저 물결에 그냥 맡겨보자.
아무런 근심이 없이
뛰놀아도
마냥 좋았던
그 때 처럼이면 더욱 좋겠지
아무 생각도 말자.
훌훌 걸음 닿는대로
눈이 끌리는대로








































예인스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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